청년부 주목자님댁에 가다!! > 자유게시판

치즈케잌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집니다.
환상을 넘어 환장?! 수준 이였습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주자매님의 마술같은 저녁(이제는 주부 7단정도 수준이되서그런지 뚝딱 준비해내더군요)
다음이 더 기대되는 모임이였습니다.
전폭적인 지원을 다시한번 약속합니다.
진정한 YB 팀으로 구성하여 OB 팀과 배구 시합 한번 합시다.
물론 저는 YB 입죠~ㅋㅋㅋ

주목자님 감사합니다.
물질적인 지원도 앞으로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격려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물론 시합 해야죠^*^. 어서빨리 청년부가 부흥이 되야 할텐데...
그런날이 빨리오도록 기도 해주십시요.

주목자님, 자매님

좋은 모임을 주선하셨군요.

청년부가 더욱 분발하겠네요.

두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종종 수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인 것 알지 않습니까?

감사합니다.

주목자님 내외분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남쌈은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고자하는 정성의 표현이었습니다.

월남쌈, 맛있게 먹었고, 월남쌈에 대한 저의 편견이 이제는 바뀌었습니다. (아직 월남국수에 대해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Thank you very much.

청년부가 크게 활성화 될 것을 믿습니다.

주 목자님 내외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청년부가 아주 감사해 하구요.

귀한 베품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부에 큰 격려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