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지요 -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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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아침에 회진을 돌며 한 병실에 들어갔다.
그런데 환자 한 명은 바닥에 앉아 나무조각을 꿰매고 있고 또 한 명은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의사가 뭐하고 있냐고 묻자 환자가 대답했다.
"나무 조각 꿰매고 있는 거 안 보여요?" 다시 의사 왈
"그럼 저기 천장에 매달려 있는 환자는 뭐하는 거에요?"
"제 친구인데 좀 미쳤어요. 자기가 전깃불인 줄 알고 있어요."
의사가 타이르듯이 "친구라면 다치기 전에 내려오라고 해야겠지요."
그 환자 깜짝 놀라며 "뭐요? 그럼 깜깜한 데서 일하란 말이에요?"
그런데 환자 한 명은 바닥에 앉아 나무조각을 꿰매고 있고 또 한 명은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의사가 뭐하고 있냐고 묻자 환자가 대답했다.
"나무 조각 꿰매고 있는 거 안 보여요?" 다시 의사 왈
"그럼 저기 천장에 매달려 있는 환자는 뭐하는 거에요?"
"제 친구인데 좀 미쳤어요. 자기가 전깃불인 줄 알고 있어요."
의사가 타이르듯이 "친구라면 다치기 전에 내려오라고 해야겠지요."
그 환자 깜짝 놀라며 "뭐요? 그럼 깜깜한 데서 일하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