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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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수양회에서
하이디와 아내의 편지를 읽고 감동을 받는 박성수 형제님을 보면서
본인 보다도 더 깊은 감동과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는 김동근 목자님을 보았습니다.
원래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박성수, 박지현 자매님이 목자님의 장막식구요, 맡겨진 영적 양이었습니다.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하이디와 아내의 편지를 읽고 감동을 받는 박성수 형제님을 보면서
본인 보다도 더 깊은 감동과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는 김동근 목자님을 보았습니다.
원래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박성수, 박지현 자매님이 목자님의 장막식구요, 맡겨진 영적 양이었습니다.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