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하시는 박명근 형제님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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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 형제님,
오늘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하는 금식이 아닌가요?
다른 형제 자매를 위해서 금식하며 기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놀라운 특권이기도합니다.
주님과 더욱 가까와지는 하루가 되시고
주님께서 형제님과 함께 기도하는 모든 분들의 기도를 응답하시여
최희주 성도님을 암에서 온전히 치유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하는 금식이 아닌가요?
다른 형제 자매를 위해서 금식하며 기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놀라운 특권이기도합니다.
주님과 더욱 가까와지는 하루가 되시고
주님께서 형제님과 함께 기도하는 모든 분들의 기도를 응답하시여
최희주 성도님을 암에서 온전히 치유해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