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맄 전도사님 > 자유게시판

네 맞습니다.
한가지 더...

말을 잘 못한다.(앞으로 목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더 챙겨주신다.

남을 돌보는 성품이 뛰어나다.
끝까지 같이 있어줄 수 있는 분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람들에게 마음이 열려있는 분이다. (Open Minded)

긍정적인 사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모습을 보며
꼭 배우고 싶은점이라 늘 느꼈습니다.

편안하다!!

이건 "만만해 보인다" 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입니다.

아이들에게 휼륭한 선생님 &탁월한 목자~!!!^^*

전도사님과 사모님의 섬김과 사랑이 너무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두분을 통해 어린 영혼들이 살아나고 믿음으로 자라길 기도드립니다...

양 사모님이 푸~~욱 빠져서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

`보아스 양` 의 아버지입니다.

불도져 처럼 밀어붙이는 사랑.
스토킹도 마다않는 불같은 사랑의 실천
참 귀한 분입니다.

게다가 은근한 유머로 상대를 즐겁게도 하십니다.

바쁘신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헌신하시는 모습이

고개를 숙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아이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를 소중하게 아끼시는 모습에 부모로서의 부끄러움도 많이

느끼게 하십니다.  이런 분을 만나게 됨을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