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희주 성도님 치유를 위한 40일 금식기도 > 자유게시판

서민선 자매가 처음으로 금식을 한다고 합니다.
한끼 한다고 써 놓고는 마음에 부담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온전히 하루 금식을 결정 하였습니다.
아마,
구명선 자매도 처음이겠죠....

날짜가 아직 비어 있습니다.
한번씩 더 자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암덩어리가 커져서 눈에 보일 정도라는 최희주 성도님의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냥 금식만이 아니라 처절하게 매달리고 간구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께 우리의 애절한 마음과 간절한 소망을 기도로 올려드려야 하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최희주 성도님의 설암덩어리를 제거하여 주시고

주님의 능력을 우리의 눈으로 확인하게 하옵소서.

주님, 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저의 기도는 우리 최희주성도님의 암덩어리가 혀를 뚫고 나와 아예 삼켜져 완전히 제거되는것입니다.

최희주성도님, 힘내십시요. 암이 커졌다고 못하실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치료해주실 것입니다. 걱정마세요.

우리의 입술뿐아니라 우리의 삶을 돌아키고 회개하고 주님께 매달리기를 원합니다.

21세기가 함께 합니다. 화이팅!!

1월 23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지숙 자매님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격했습니다.

성도님께 힘이 될수있는 뜻깊은 시간이 허락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17일 주일에 하겠습니다.

자주 사이트에 들리지 못했습니다.
저희도 멀리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1월 27일 (수) 최바울, 최윤경이 금식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최희주 성도님, 어떠한 상황에도 성함대로 최고로 주님을 기뻐하는 자매님 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

아멘!

 힘이 팡팡 납니다.

최목사님 감사합니다.

춥고 먼 그곳에서도 동참하시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최목사님, 사모님, 귀여운 공주들 넘 보고싶습니다.

할렐루야~~

최목사님,윤경사모~~

멀리서 최희주성도님위하여 금식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치유 되실 것 입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제가 1월22일에 주님께 간구드리겠습니다.

제가 1월 29일(금)에 하겠습니다.

여러 식구들이 함께하니 점점 더 힘이 납니다.

최희수성도님, 그리고 우리 모두 힘냅시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