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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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을 축하를 받으실 여력도 되시지 못해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그동안 혼신을 다해 분투노력하시며 영혼의 목자의 삶을 살아오신 이 목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무익한 종'이라 말씀하시며 자신을 붙들어 매는 이 목사님의 겸허함에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영혼구원의 열매들이 이 목사님의 삶과 목회를 통해 계속
맺어질 줄 믿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도 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혼신을 다해 분투노력하시며 영혼의 목자의 삶을 살아오신 이 목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무익한 종'이라 말씀하시며 자신을 붙들어 매는 이 목사님의 겸허함에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영혼구원의 열매들이 이 목사님의 삶과 목회를 통해 계속
맺어질 줄 믿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도 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일(1월3일)에 여러식구들의 수고로 풍성한 생일잔치상을 차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본인이 없는 생일잔치는 제사라고 하던가요?
어차피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예기치 않은 일로 여러 식구들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제는 소처럼 일하고 말처러 달려가며 섬길수 있을만큼 완전해 졌습니다.
그러나 금년 한해는 성령님 앞에 비둘기처럼 멍청한(?) 모습으로 순종하렵니다.
며칠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 여러가지로 마음써 주신 식구들에께 감사드립니다.
연속 금식기도, 40일 연속기도에 우리 모두가 "all in"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