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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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이야기할 때마다, 마음 한 구석에 이런 사랑이 진짜일까하고 의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감동된 마음으로 격앙된 어조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웬만한 사랑, 그럴듯한 사랑이어야지 그냥 쉽게 믿어버릴텐데…
네, 하나님의 사랑은 믿기 힘들 정도의 사랑입니다. 튿별히 “자기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내어주신” 그런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을 떠나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의 기록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니까, 그리스도인들이란 다름이 아니라 그런 사랑을 믿는 자들입니다.
특별히 다음의 구절중 16절을 보십시요.
요한1서 4:9-16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영어성경에는 그사랑 (the Love)이라고 표현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랑이 아니라, “자기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란 그사랑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습니다. (요3:16)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방법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요1서 5:4)
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이런 사랑을 믿는 우리들도 특별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사실이니까, 너무 좋습니다.
네, 하나님의 사랑은 믿기 힘들 정도의 사랑입니다. 튿별히 “자기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내어주신” 그런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을 떠나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의 기록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니까, 그리스도인들이란 다름이 아니라 그런 사랑을 믿는 자들입니다.
특별히 다음의 구절중 16절을 보십시요.
요한1서 4:9-16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영어성경에는 그사랑 (the Love)이라고 표현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랑이 아니라, “자기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란 그사랑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습니다. (요3:16)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방법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요1서 5:4)
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이런 사랑을 믿는 우리들도 특별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사실이니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