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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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손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믿음을 배우고 살기를 기도하고 원하시고 그 일을 위해 실천해 옮기시는 최희주 성도님에게 2010년은 특별한 축복의 해가 되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손을 내밀어 최희주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병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과 훨씬 가까워지는 해가 되게하시고
암으로부터 완전히 낫게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하시고
텍사스 타일러 YWAM에서 훈련받는 Richmond가 온전히 주님께 헌신되는 역사가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1월 2일 아프카니스탄으로 파병되는 Raymond을 하나님께 보호하시고 주님의 정병으로서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을 드러내는 용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dmond도 신앙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시가댁에도 복음을 받아들이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려움을 주님의 이름으로 극복하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성도님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제 최희주 성도님을 잠간 만나 보았는데 많이 피곤해보이시고 힘들어보였습니다.
말을 하는 것이 힘드셔서 될 수 있는대로 짧게 표현하려니 힘들다고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아프시고 나셔서, 우리가 격려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전화를 많이 하는 줄 압니다. 가능하면 쪽지롤 남기시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되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음식 드시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우선은 아무거나 들 수 없는 형편이다 보니까 자신이 드셔야할 음식을 일부러 구하거나 만든다는 것이 힘드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실 때도 힘드니까, 다른 암환자보다도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40일금식도 중요하지만, 음식문제를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 아내하고도 이야기를 했지만, 성도님들께서도 함꼐 의논하여 음식문제를 도울 수 있으면 합니다.
저서부터 주님의 축복을 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손을 내밀어 최희주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병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과 훨씬 가까워지는 해가 되게하시고
암으로부터 완전히 낫게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하시고
텍사스 타일러 YWAM에서 훈련받는 Richmond가 온전히 주님께 헌신되는 역사가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1월 2일 아프카니스탄으로 파병되는 Raymond을 하나님께 보호하시고 주님의 정병으로서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을 드러내는 용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dmond도 신앙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시가댁에도 복음을 받아들이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려움을 주님의 이름으로 극복하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성도님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제 최희주 성도님을 잠간 만나 보았는데 많이 피곤해보이시고 힘들어보였습니다.
말을 하는 것이 힘드셔서 될 수 있는대로 짧게 표현하려니 힘들다고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아프시고 나셔서, 우리가 격려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전화를 많이 하는 줄 압니다. 가능하면 쪽지롤 남기시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되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음식 드시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우선은 아무거나 들 수 없는 형편이다 보니까 자신이 드셔야할 음식을 일부러 구하거나 만든다는 것이 힘드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실 때도 힘드니까, 다른 암환자보다도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40일금식도 중요하지만, 음식문제를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 아내하고도 이야기를 했지만, 성도님들께서도 함꼐 의논하여 음식문제를 도울 수 있으면 합니다.
저서부터 주님의 축복을 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한 영혼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귀하게 생각하셔서
큰 손자 Ethan의 질문에 답을 주시기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주심을 감스드립니다.
큰 손자의 질문은
" 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데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나? " 였습니다.
그 질문을 받는 순간 영어로 대답해주기가 쉽지를 않아서 박목사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손자가 아주 잘 이해한 것 같았습니다.
이해 한 것을 폐암 투병 중에 계신 외 할아버지께 전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Raymond는 2월에 아프카니스탄으로 파병됩니다.
Richmond가 1월 2일에 Texas Tyler로 예수 전도단 훈련을 갑니다.
이목사님, 박목사님, 양목사님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의 사랑에
오늘 하루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리며 저희 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어 주실 축복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