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녁 볼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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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숨은 인재가 나타 났습니다.
그동안 김동근 목자님 과 주기환 목자님 (저도 그 서열 끝에 있었지만) 같은 분들이 교회 볼링대회에서 주름을 잡았었지만 드디어 바람과 같은 사나이가 나타 났습니다.
공 회전하는 모습이 반달을 그리며 꼭 푸로들 하는것과 흡사 했습니다.
점수는 당연 일위, 거진 190점에 가까웠습니다.
과연 누구 일까요?
젊고 찬양도 잘하고 신앙도 좋은 우리 교회 삼대 미남중에 하나인 정기현 형제님!
그동안 김동근 목자님 과 주기환 목자님 (저도 그 서열 끝에 있었지만) 같은 분들이 교회 볼링대회에서 주름을 잡았었지만 드디어 바람과 같은 사나이가 나타 났습니다.
공 회전하는 모습이 반달을 그리며 꼭 푸로들 하는것과 흡사 했습니다.
점수는 당연 일위, 거진 190점에 가까웠습니다.
과연 누구 일까요?
젊고 찬양도 잘하고 신앙도 좋은 우리 교회 삼대 미남중에 하나인 정기현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