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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가

또한 저의 기도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름다운 기도와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반가워요 최목사님!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참 좋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 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깊은 교제는 없었지만 최바울 목사님이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때때로 기도로 교제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저도 역시 이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고 소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최목사님을 이렇게 또 보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최목사님과 사모님은 옛날 그대로인것 같은데, 진영, 수연이 미소는 많이 자라고 변한 것 같네요.

최목사님,사모님,진영,수현,미소!!!
반가워요....
모두 줄거운 표정이 재미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은 세월이 비켜가는 군요......

목사님 사역하는 방송을 이곳 미국에서  김순영성도님이 보았다고 합니다.
사역이 잘되길 기도 드립니다.
종종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진영,수현,미소 잘자라길 기도 드립니다.

최목사님 내외분 넘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시고 사셔서 그런지 젊고 기쁘게만 보이네요.
거기 요즘 날씨가 어떤지요?
여긴 벌써 2주째 푹푹 찌는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 골프장에서 걷다가 쓰러질뻔 했습니다.
몽고 날씨는 어떤지 모르지만 다음 여름에는 거길 방문하고 싶군요.
기도 해 주십시요.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면 꼭 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미소가 많이 컷네요
최목사님의 웃음소리 가 여기까지
들림니다. 이번에 오신다는 최목사님 친구분 어떻케
됬나요,요나단 식구들 잘있고 이 인용 형제는 10월2일
인도 비행기 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선을 이루시는 것이 보입니다.
늘 믿음, 소망 사랑으로 주님 주신 이 축복된 가정을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 주신 사역도 주님 주신 능력으로 더욱 확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영이 수현이 미소 모두가 주님 안에서 참으로 귀하게
자라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합니다. 최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예쁜 아이들

아~!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컸고 두 분의 모습도 여전하군요.

몽골 소식이 궁금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