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귀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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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새벽기도 설교내용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올려진 첫번 째설교 (본문 로마서 1:18-32) 말씀 중에 이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신과 별로 상관 없는 사람에게 존중받지 않는 것은 별문제가 아니지만, 내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인간들에게 진노하시는가를 설명하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인간을 특별히 사랑하는 존재로 가까운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 앞에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해드릴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나를 보고계실 하나님,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리는 하루를 살기를 원합니다.
이미 올려진 첫번 째설교 (본문 로마서 1:18-32) 말씀 중에 이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신과 별로 상관 없는 사람에게 존중받지 않는 것은 별문제가 아니지만, 내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인간들에게 진노하시는가를 설명하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인간을 특별히 사랑하는 존재로 가까운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 앞에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해드릴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나를 보고계실 하나님,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리는 하루를 살기를 원합니다.
댓글목록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성, 우리(형제 자매님들)와의 관계성을 늘 항상 믿음과 사랑안에서 지속 유지하며 발전 하길 바랍니다. 예전의 저는 sports site에 자주 들어가 보곤 하였지만, 요즘의 저는 21세기 홈만 봄니다. 다른 site 를 들어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멀어지고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는것을 느꼈읍니다. 그래서 요즘은 21세기 운명공동체 website 만 봅니다. 이곳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매일 매일 지속시키며 발전 시킨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서로 사랑하며 격려 하며 살아가는 21세기 운명공동체 형제 자매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