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승준 형제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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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힘 내시고
주님을 향한 형제님의 본심이 더욱 Refine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 됩니다!"
We Love You !
Happ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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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님의 댓글
최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준 형제님 생일 축하합니다.
2003년 유승준 형제님의 생일날, 형제님댁(91번, 57번 freeway근처살때)에 목사님들과 함께 갔던 기억이 납니다. 차를 세울 자리가 없어서 빙빙 돌았던...... 제 기억으로는 38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 보다 얼마전, 더운 여름날에 땀을 뻘뻘 흘리며 라미라다의 저희 아파트에서 장막모임으로 모였던 기억들이 납니다. 그때, 임채승형제 가정과 장시일 형제 가정도 있었지요.
그 보다 몇년전 롱비치의 서지혜 자매님댁에서 장막모임을 할때, 산호세를 올라가다가 장막에 들렸었던 형제님의 얼굴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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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이 미시간으로 떠나던 날, 데니스에서 박영미 자매님과 함께 주님의 사랑으로 환송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몽골로 떠나기 전에 맞있는 일본 음식으로 브레아의 집에서 나누었던 교제의 시간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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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일년간 예배시간에 자영이와 함께 지낸 시간이 기억납니다.
교회의 체육관을 돌며,
"예수 사랑하심은........"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수께로 가면......."
다시 찬양하고, 기도했던 시간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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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나님,
정확하신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지라도, 나와 함께 하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
나를 권고하시는 하나님이
유승준 형제님과 가정에 함께 하시는 줄 알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