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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구요?
大器晩成(대기만성)을 중국어로 발음해 봤습니다.

그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축하합니다.

누구냐구요?
알아 맞추어 보세요.

1. 중년 남자(아저씨).
2. 예배 모임 때 언제나 앞에서 다섯번째 줄 안에 앉음.
3. 얼굴은 젊어 보이는데 흰머리가 조금 보임.
4. 아름다운 부인과 세자녀가 있음.
5. 그동안 대학원 다니고 있었음.
6. 드디어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되었음.
7. 앞으로 남은 생애는 주님과 가정과 주님의 교회에 목숨을 걸 헌신이 되었음.

* 맞추시는 분에게는 상으로 이번 토요일 저녁 6:30에 만찬을 드리겠습니다.

* 윗글의 당사자는 자수하고 "아멘"이라고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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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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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홍목자님!

드디어! 해내셨네요

축하합니다.

이제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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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짱입니다요!

홍 목자님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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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홍목자님 최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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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ongratulations Mr. Hong.
I'm so proud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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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님의 댓글

김정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  홍목자님  .  오랜시간 끝에 해내셨네요.


    다시한번  더축하합니다.....  식구들에  사랑과  기도와 희생과 인내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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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 추카 드립니다. 중년 남자 아저씨...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이렇게 표현 하셨슴...
.
.
.
.
.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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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부인과 세 자녀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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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별것 아닌 이렇게 작은 일에도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축하를 아끼지 않으시니 보잘것 없는 작은 기쁨이 크나큰 축제로 변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끊임없는 기도와 격려로 저를 후원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작은 장벽하나 넘는데 너무 오랜시간을 소비해서 부끄러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소문을 확 퍼뜨리셨으니 그냥 넘어가기도 좀 그렇고 한번 단단히 쏘긴 쏴야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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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그 "아멘"을 받으셨습니다.

끝날까지 주님과 교회 앞에 지켜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수학 선생님이 되셨다는것,

본인에게는 별 것 아닌듯 해도 우리들에게는 상당히 별것입니다.

더구나, 나의 원수인 수학을........


그리고,

홍목자님이라고 답을 맞추신 분들: 최희주, 주지연, 백장용, 김정란

이상 네분께는 약속한 대로 만찬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토요일 저녁 5:55까지 친교실로 오십시요.

여러분을 위하여 특별 만찬이 준비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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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교회 식구들이 아프신분들이 많아 우울했는데

정말 기운 나는 소식입니다.

존경스럽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홍목자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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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목장님?

언제 호칭이 변했나요?

축하합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제 부터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감당하는 홍 목자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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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홍목자님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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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 축하드립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무언가에 도전하는 목자님의 모습...

진짜 멋지십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무언가에 도전하는 목자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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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꼭 이루실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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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마침내...

이윽고...

결국엔...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설명할수 없이 기묘막측 하신 분이십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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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목자님 축하드립니다
가정 에 경사 입니다
잔치를 한번 해야 돨것 같은대요
언제, 어디서, 날짜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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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어젠가 그제인가  저희집에 오셨을때도 오프 라인으로 축하 드렸지만 , 이번엔  다시 온라인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이목사님과 동일하게  " 수학 "  과는  아니 ,  이공계는 거의가 이니라 빵점 입니다.

두뇌가 논리적이지 못하지요.

잔돈 계산은 아주 잘합니다.

제가 학생이라면 홍목자님을 싫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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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이제야 소식을 알았네요.......
진짜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못다 이룬 꿈을 홍목자님이 대신 이루어 주신 것 같아서 대리 만족의 기쁨이 아주 큽니다....
언제나 청춘이신 홍 목자님...나이와 환경과 상관 없이 무엇에든지 도전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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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목자님 축하드립니다.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 되셨다니까, High School 다닐때 수학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콧 수염을 기르면서 가르치던 모습..

지금은 Retire 하셨겠죠...
아이들도 홍목자님의 웃음소리는 기억하겠죠. 세월이 흘러도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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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가 기뻐할 귀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수고하셨지만, 특별히 홍혜정자매님과 함께..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그런 귀한 간증이기도 하고요.

인내하며 꾸준히 노력해온 아름다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분명한 목적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도전을 주는군요.

우리 교회 모두에게 귀한 축복의 소식을 안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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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사역, 섬김, 축복의 길이 될것임을 믿습니다.

계속적으로 축복의 근원으로 하나님의 복을 나누시는 홍목자님의 삶이 되시기를 . .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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