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21세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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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도 새로 단장하고..
그림도 새로 넣었건만...
왜이렇게 심심하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어디로 가서 숨은건지...
아나로그로 하느라고 안들어오시는 건지...
일하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고..
집에있는 놀순이 놀돌이, 놀대, 등은 다 뭐하고 있지요??
의무감을 가지고 글을 올립시다 글을...
일하는 사람들도 글을 좀 올려요.
소식이 있어야 재미가 있지...
올레올레로 와서 생방송을 하던가...
z증말~~~
그림도 새로 넣었건만...
왜이렇게 심심하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어디로 가서 숨은건지...
아나로그로 하느라고 안들어오시는 건지...
일하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고..
집에있는 놀순이 놀돌이, 놀대, 등은 다 뭐하고 있지요??
의무감을 가지고 글을 올립시다 글을...
일하는 사람들도 글을 좀 올려요.
소식이 있어야 재미가 있지...
올레올레로 와서 생방송을 하던가...
z증말~~~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목사님은 회개하셔야 합니다.
진영이와 수현이는 자주 들어와서 소식을 전하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은 아주
일부러.. 내지는 고의적으로, 안들어와서 안보고 계신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뭣땜에 그리 바쁘셔서 친정에 잘 있다는 소식 전하기도 힘드신지... 회개 많이 하셔야 합니다.
진영이 수현이를 통해서 21세기 사이트를 홈페이지에 놓았는지 확인할 것이니 즉시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멀리 보내논것도 마음이 아픈데
소식조차 안보내니 아예 잊고 사실려고 작정을 하셨나 보네요.
미소가 오늘 몇번 미소를 지었다! 등과 같은 소식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