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하였습니다. > 자유게시판

언제 오시나 궁금했는데 드뎌 오셨군요....
미쉘도 건강하지요?
주일에 반가운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한국방문 즐거우셨나요?...

잘 다녀오셨어요...^^

주일날뵈어요...

Welcome back home, Michelle and Kay !

조경란자매님과 미쉘 모녀를 환영합니다.

덥고 찌는 날씨이었겠지만 오랜만에 식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자 !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승리의 고지를 향해서..........

두분이 무사히 도착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계신 동안에 조건식 헝제님과 식사라도 한번 할려고 하였는데.. 잘  안됬군요.
참고로, 이번 토요일이 송서영형제님과 송재선 자매의 결혼식입니다.

환영합니다.

그동안 보고 싶었습니다.

미셸이 많이 컷겠네요.

조 자매님 무척 기다렸습니다.

한국에서 꿈같은 시간 지내며

잘 쉬고

무사히 도착했다니 반갑네요

그런데 이곳 날씨가 무척 덥죠

내일 장막 모임에서 만나요

반갑습니다 자매님.

무사희 잘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주일전날 저희 가정이 저녘 초대합니다.
조 자매님 가정 모두 오셔서 저녘 드시고 가십시요.

한국에 오시는 길에 몽골까지 드리시지......

조건식 형제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에나팍과 라미라다에서 나누었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성령님으로 믿음가운데 승리하시는 모습을 늘 기대합니다.

잘 다녀 오셨다니 반갑네요.

Michell 에게 한국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오늘 저녁에 이야기 봇다리를 풀어 놓으시지요, 홍 목자님댁에서.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