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게빠질 서민선 자매와 박목사님의 발병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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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통스러워하는 서 자매를 보니 안타까웠습니다.
아퍼서 숨도 잘 못쉬겠다고...
기껏 위로 라고 해주는게
아기 낳을때 다른병으로 않아픈게 얼마나 다행이야...
그리고 보험있어서 또한 얼마나 다행이냐 정도 였습니다.
인간이 아니 제가 고작 할수 있는게 이거 정도 였습니다.
빨리 수술해서 쓸개빼고 웃는 얼굴로 맛있는거 먹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박목사님 병명을 적다보니 저렇네요.
문병을 가 뵈었더니 문병간 저희와 송형제님가정의 영적 상태와 기도생활을 점검해 주시고 간단한 말씀까지...
사랑전하러 갔다가 말씀까지 듣고 오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발은 큰문제도 아닌데 크게 잘못되는 것으로 알고 온 저희에게 미안해 하시고
오히려 서민선 자매님을 더욱 걱정해 주시는 목사님 부부 이셨습니다.
마침 의사 선생님이 않오셨으면 거기서 저녁까지 먹고올 상황이였는데.
의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결론은 박사모님의 말씀을 잘 듣게되시는 주사를 꼭 맞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아퍼서 숨도 잘 못쉬겠다고...
기껏 위로 라고 해주는게
아기 낳을때 다른병으로 않아픈게 얼마나 다행이야...
그리고 보험있어서 또한 얼마나 다행이냐 정도 였습니다.
인간이 아니 제가 고작 할수 있는게 이거 정도 였습니다.
빨리 수술해서 쓸개빼고 웃는 얼굴로 맛있는거 먹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박목사님 병명을 적다보니 저렇네요.
문병을 가 뵈었더니 문병간 저희와 송형제님가정의 영적 상태와 기도생활을 점검해 주시고 간단한 말씀까지...
사랑전하러 갔다가 말씀까지 듣고 오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발은 큰문제도 아닌데 크게 잘못되는 것으로 알고 온 저희에게 미안해 하시고
오히려 서민선 자매님을 더욱 걱정해 주시는 목사님 부부 이셨습니다.
마침 의사 선생님이 않오셨으면 거기서 저녁까지 먹고올 상황이였는데.
의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결론은 박사모님의 말씀을 잘 듣게되시는 주사를 꼭 맞고 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