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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무구한 모습들...

예수님께 재롱부리는 아기들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애고, 예뻐라

깨물어 주고 싶네요.

모두들 귀엽네요.

나름대로 자유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가 저런 모습이려니....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않 나왔지만,

수고하신 서민선자매님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엄마들 모두에게도 ....

뭘한지는 몰라도 야튼 꼬물꼬물 움직인것 자체가 너무 예쁩니다.

음악에 마춰 각각 뭔가를 자유롭게 따라하긴 하네요.

이룸이가 무대를 기던때가 어제같은데 언제 그렇게 컷는지 참 의젓해 졌구요.

민석이도 아주 어른같은 눈빛으로 잘 따라했어요.

하민이의 양쪽으로 이리저리 자신있게 흔드는  춤도 너무 예뻤어요.

무대를 압도하는 귀염둥이 애기 선영이도 비록 젖꼭지를 물긴했지만 너무너무 귀여웠구요.

울보 동현이는 잘하다가 왜 여기서는 포기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서있기만 해도 예뻤어요.

유노는 첫무대라 그냥 올라가있는 자체가 너무 대견하고 예뻤습니다

애기들 뒤에서 수고한 엄마들도 너무 예뻣구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애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