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 박명근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804회 작성일 09-12-26 12:47 목록 본문 찬양하는 박명근 형제 댓글 6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3:00 정말 멋있네요. 저는 이 나이때 근처도 못갔는데. 박명근 형제님의 나날이 변화되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은혜 스럽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저는 이 나이때 근처도 못갔는데. 박명근 형제님의 나날이 변화되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은혜 스럽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4:17 주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찬양에 모두 감동이 되었지요. 명근형제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찬양에 모두 감동이 되었지요. 명근형제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14 그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줄 미처 몰랐습니다. 멋있는 음성으로 잘 불러주셔서 덕분에 아주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줄 미처 몰랐습니다. 멋있는 음성으로 잘 불러주셔서 덕분에 아주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40 아주 잘 생기고 건실하고 생활력 강하고 진실한 청년입니다. 게다가 믿음까지 ...... 누가 빨리 배우자를 소개해 주십시오. 곧 누구에게 빼앗길 것 같군요. 아주 잘 생기고 건실하고 생활력 강하고 진실한 청년입니다. 게다가 믿음까지 ...... 누가 빨리 배우자를 소개해 주십시오. 곧 누구에게 빼앗길 것 같군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58 듣는이의 가슴을 뛰게하는 찬양이었습니다. 보기에도 멋지고, 듣기에도 멋지고... 멋진 청년 박명근의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 기쁨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믿음이 자라는 형제님의 삶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형제님의 앞날을 맡겨 올려드립니다. 더욱 진지하게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듣는이의 가슴을 뛰게하는 찬양이었습니다. 보기에도 멋지고, 듣기에도 멋지고... 멋진 청년 박명근의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 기쁨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믿음이 자라는 형제님의 삶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형제님의 앞날을 맡겨 올려드립니다. 더욱 진지하게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7 00:49 진짜 멋있네요^^ 찬양도 좋았지만, 지난주에 침례를 받으시고 바로 강단위에서 부르시는 `야베스의 기도` 는 또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비유를 굳이 하자면...... 막 잡아 올린 생선이랄까????? 신선함이 만땅이었습니다. 진짜 멋있네요^^ 찬양도 좋았지만, 지난주에 침례를 받으시고 바로 강단위에서 부르시는 `야베스의 기도` 는 또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비유를 굳이 하자면...... 막 잡아 올린 생선이랄까????? 신선함이 만땅이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3:00 정말 멋있네요. 저는 이 나이때 근처도 못갔는데. 박명근 형제님의 나날이 변화되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은혜 스럽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저는 이 나이때 근처도 못갔는데. 박명근 형제님의 나날이 변화되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은혜 스럽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4:17 주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찬양에 모두 감동이 되었지요. 명근형제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찬양에 모두 감동이 되었지요. 명근형제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14 그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줄 미처 몰랐습니다. 멋있는 음성으로 잘 불러주셔서 덕분에 아주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줄 미처 몰랐습니다. 멋있는 음성으로 잘 불러주셔서 덕분에 아주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40 아주 잘 생기고 건실하고 생활력 강하고 진실한 청년입니다. 게다가 믿음까지 ...... 누가 빨리 배우자를 소개해 주십시오. 곧 누구에게 빼앗길 것 같군요. 아주 잘 생기고 건실하고 생활력 강하고 진실한 청년입니다. 게다가 믿음까지 ...... 누가 빨리 배우자를 소개해 주십시오. 곧 누구에게 빼앗길 것 같군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58 듣는이의 가슴을 뛰게하는 찬양이었습니다. 보기에도 멋지고, 듣기에도 멋지고... 멋진 청년 박명근의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 기쁨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믿음이 자라는 형제님의 삶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형제님의 앞날을 맡겨 올려드립니다. 더욱 진지하게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듣는이의 가슴을 뛰게하는 찬양이었습니다. 보기에도 멋지고, 듣기에도 멋지고... 멋진 청년 박명근의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 기쁨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믿음이 자라는 형제님의 삶이 참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형제님의 앞날을 맡겨 올려드립니다. 더욱 진지하게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7 00:49 진짜 멋있네요^^ 찬양도 좋았지만, 지난주에 침례를 받으시고 바로 강단위에서 부르시는 `야베스의 기도` 는 또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비유를 굳이 하자면...... 막 잡아 올린 생선이랄까????? 신선함이 만땅이었습니다. 진짜 멋있네요^^ 찬양도 좋았지만, 지난주에 침례를 받으시고 바로 강단위에서 부르시는 `야베스의 기도` 는 또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비유를 굳이 하자면...... 막 잡아 올린 생선이랄까????? 신선함이 만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