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일간의 동행 -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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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예배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만 나왔습니다.
그동안 진정한 예배보다는 형식적인 예배만 드려왔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오늘 아프카니스탄에 인질로 납치된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를 하면서 문득 내가 그런 입장이 되면
그 상황에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 의심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의 죄진 부분만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에게 귀한 사랑을 주셨다고 고백을 하면서도 저는 기쁘면 하고 기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그런 신앙생활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기도조차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제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 중심이 아니오, 제 중심적 예배가 많았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저는 송 형제가 어린 아이와 같은 심령으로 말씀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때가 많이 묻었는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송 형제의 모습은 제게 본이 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저의 삶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결단합니다.
그리고 우리 21세기 교회의 한의사로서 성도님들의 필요를 채우겠습니다.
교회에 허락하는대로 우리교회 웹사이트의 단장과
그동안 소홀했던 사진 찍기 등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신 달란트를 사용하기를 결단합니다.
위의 결단중 웹사이트와 사진은 노요한 목자님이 권고한 내용을 제 진심을 담아 아멘한 것입니다.
사진기는 노요한 목자님이 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진정한 예배보다는 형식적인 예배만 드려왔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오늘 아프카니스탄에 인질로 납치된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를 하면서 문득 내가 그런 입장이 되면
그 상황에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 의심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의 죄진 부분만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에게 귀한 사랑을 주셨다고 고백을 하면서도 저는 기쁘면 하고 기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그런 신앙생활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기도조차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제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 중심이 아니오, 제 중심적 예배가 많았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저는 송 형제가 어린 아이와 같은 심령으로 말씀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때가 많이 묻었는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송 형제의 모습은 제게 본이 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저의 삶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결단합니다.
그리고 우리 21세기 교회의 한의사로서 성도님들의 필요를 채우겠습니다.
교회에 허락하는대로 우리교회 웹사이트의 단장과
그동안 소홀했던 사진 찍기 등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신 달란트를 사용하기를 결단합니다.
위의 결단중 웹사이트와 사진은 노요한 목자님이 권고한 내용을 제 진심을 담아 아멘한 것입니다.
사진기는 노요한 목자님이 빌려주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