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부장님 만 보세요. > 자유게시판

이런 글의 종류를 웹사이트에선 낚시라도 하던데요.

공연히 궁금증을 유발해서 보게 만드는군요.

이번에 시상은 라면이 어떨까요?

지난달 이번달을 합해 1월달에 함께 해도 좋겠네요.  날자가 이미 많이 지나서 계산하기도 쉽지 않겠지요.

찬성입니다.  이 참에 저도 라면 한 박스를.....향하여.....

아자아자!!!

제게 알려주시면 발표하고 시상하고는 진행하겠습니다.
요즘같은때에 라면이면 감사하죠.
저는 절대찬성입니다.

농심 신~~라면으로 부탁합니다.

저는 등외지만 야튼...

역사이래 처음으로 1등 했는데 흑, 흑, 흑

기다려도 기다려도 선물을 주시지 않네요. 흑, 흑, 흑

저도 찬성입니다.

찬성에 한표/////

그런데 친교부장은 어데가시고 객들만////

노목자님,

주기환목자님이 친교부장입니다.  바로 위에 왔다갔네요....

관리자인 재선자매님은 어데가시고 객들만 왔다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1등하신 노영희목자님께 누구든 냉큼 선물을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노목자님.

저는 떡국떡을 사가지고 찾아뵙지요.

떡라면이 먹고싶어서.......

우리 교회에 친교부장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

정확히 뭔지 모르지만 저도 찬성입니다.

친교 부장님만 보랬더니, 야튼 우리 21세기교회 분들은 못 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