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자매님 히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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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막의 훈장 선생님이신 정종수 성도님께서 지난 장막에도 어김 없이 아름다운 말씀들로 우리의 영혼을 배불리고 계셨습니다....말씀인 즉슨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사랑을 표현하며 살자는 것이었지요...
그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김동근 목자님 차례가 되어 말씀하셨습니다...
"아~~저도 말입니다...정종수 성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그래서 저도 어제 우리 집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어요~~~"
"어머~~어머~~여보!! 1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한 그 얘기를 언제 하셨어요?? 난 들은 기억이 없는데??"
"아...내가 어제 새벽에 했잖아~~~~"
"아~글쎄!! 그런 중요한 얘기를 왜 새벽에 하냐구요~~!!"
우리 장막은 장막 중간 중간에 꼭 있는 우리 목자님 부부의 사랑 싸움이 없이는 웃을 일이 없답니다.....ㅎㅎㅎㅎ
그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김동근 목자님 차례가 되어 말씀하셨습니다...
"아~~저도 말입니다...정종수 성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그래서 저도 어제 우리 집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어요~~~"
"어머~~어머~~여보!! 1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한 그 얘기를 언제 하셨어요?? 난 들은 기억이 없는데??"
"아...내가 어제 새벽에 했잖아~~~~"
"아~글쎄!! 그런 중요한 얘기를 왜 새벽에 하냐구요~~!!"
우리 장막은 장막 중간 중간에 꼭 있는 우리 목자님 부부의 사랑 싸움이 없이는 웃을 일이 없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