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울학기 성경개론반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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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니스에서 성경개론반 쫑파티를 가졌습니다.
제가 이제것 클래스를 여러번 인도했지만 처음가져본 쫑파티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클래스에서 감사했던 것은 김문섭 성도님이 성경을 일독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일독이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냐고요?
네 대단한 일입니다. 요즈음에는 교회 권사님들 중에도 밥먹으면서도 연속극을 보면서 성경은 1년 내내 단 한 장도 안읽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남자 성도님들도 마찬가지 겠지요? 마귀는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성경을 멀리하게하려고 하는 이 세대에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문섭 성도님께서 제게 축하해준다고 꽃다발도 싸오시고 케익까지 사오셨는데
정작 꽃다발을 받을 분들은 김문섭성도님과 우리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이번에 배운 분들은 한번도 클래스를 결석한 분이 없었습니다. (한 분만 한번 피할 수 없는 사정때문에 오지 못했던 것 외에는..)
제게도 아주 즐겁고 유익한 훈련이었습니다.
제가 이제것 클래스를 여러번 인도했지만 처음가져본 쫑파티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클래스에서 감사했던 것은 김문섭 성도님이 성경을 일독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일독이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냐고요?
네 대단한 일입니다. 요즈음에는 교회 권사님들 중에도 밥먹으면서도 연속극을 보면서 성경은 1년 내내 단 한 장도 안읽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남자 성도님들도 마찬가지 겠지요? 마귀는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성경을 멀리하게하려고 하는 이 세대에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문섭 성도님께서 제게 축하해준다고 꽃다발도 싸오시고 케익까지 사오셨는데
정작 꽃다발을 받을 분들은 김문섭성도님과 우리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이번에 배운 분들은 한번도 클래스를 결석한 분이 없었습니다. (한 분만 한번 피할 수 없는 사정때문에 오지 못했던 것 외에는..)
제게도 아주 즐겁고 유익한 훈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