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승훈) 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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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학교 모임이 끝나자마자
최희주 성도님께서 "애들아! 우리들 생일파티하자. David생일이 12월 15일인데 내가 다음 주일에 못나오니까, 오늘 생일축하 파티를 해야겠어"라고 말씀하더니 준비하신 선물과 케익과 마실 것을 내놓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최희주 성도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를 느끼면서 형용하기 쉽지 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어려움가운데 계시면서도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 분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잠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에는 최희주 성도님이 준비하신 것들을 보이지 않지만 그럴듯한 파티였습니다.
곧 생일을 맞이할 승훈이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모든 성도님들께 최희주 성도님이 암에서 날 수 있도록 잊지않고 계속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께서 "애들아! 우리들 생일파티하자. David생일이 12월 15일인데 내가 다음 주일에 못나오니까, 오늘 생일축하 파티를 해야겠어"라고 말씀하더니 준비하신 선물과 케익과 마실 것을 내놓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최희주 성도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를 느끼면서 형용하기 쉽지 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어려움가운데 계시면서도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 분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잠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에는 최희주 성도님이 준비하신 것들을 보이지 않지만 그럴듯한 파티였습니다.
곧 생일을 맞이할 승훈이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모든 성도님들께 최희주 성도님이 암에서 날 수 있도록 잊지않고 계속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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