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123에 새로이 오신 분들 > 자유게시판

귀한 분들을 우리에게 맡겨주신 주님의 심정을 헤아려 드립니다.
힘써 이들을 섬김으로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과연 선남선녀들 이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환영합니다.
믿음의 한가족 되어서 서로 격려하며 서로 아껴주며 서로 축복하며 살게 하소서!

이분들께 섬김이를 붙여 드릴 겁니다.
섬김이는 성도님들이 할 몫입니다.

전화로 안부 묻고, 만나서 대화하고, 교회에서 환영해 주고, 모임에 옆에 앉아 주고 등등
짝궁을 해 드리는 겁니다.

우리 모두의 몫으로 할 일입니다.
섬김이 장은 노 목자님 내외분이십니다.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주님안에서 교재하고 사랑나누며 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알려드릴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