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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사진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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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박자매 입니다.
이제 얼마있으면 추수감사절이라는데...
그곳 분위기는 어떤지요?
작년을 생각해보면.. 우리 브니엘 장막은 베가스로 여행간다고 
한껏 들떠있었는데... (아웅~ 그리워라~)

한국은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아침저녁 찬바람이 씽씽~ 불고 있습니다. 
신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유난히 더 춥습니다.ㅜㅜ 

오늘도 역시나 건우가 잠든 틈을 타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두장 들고왔는데요~
ㅋㅋㅋ
예전에 신건우랑 많이 달라졌는지요?

조만간 뵐 날을 기약하며...
한국에서 박자매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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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희영자매님

이곳은 오늘 처음 추운 느낌이 들만큼 기온이 내려갔네요.
건우는 베이비 티를 확 벗고 소년같아 보입니다.

이곳으로 올 날이 이제 5주 남았군요.
신형제는 여전히 자 ~ 알 있습니다. 
남은 기간 주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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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진입니다.

신건우 군이 많이 의젓해젔네요.

사진을 보니까 더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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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홍님의 댓글

no_profile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우 보고싶다~ㅇ
근데 알아볼까나 ....

건우 아빠는 더 보고 싶겠다~~
근데 건우가 알아볼까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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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욱 의젓해지고 성숙해 보이는 건우.

자라는 건우를 보니까 건우 아빠와 엄마가 순식간에 65세가 되는 것이 눈에 선히 보입니다.

희영 자매님, 빨리와요.

기다리는 사람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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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귀어운 건우가 총각 티가 확~~나네요.
보고싶은 건우 어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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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건우... 양말 신고 자나요? ㅋㅋㅋ
사진을 보니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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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는 건우 어디에 갔나요?  보고 싶네요.

신형제가 이사진 보고 옛날 건우처럼 우는건 아니지 모르겠네요.

온 가족이 함빡 웃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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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반가워요

건우가 어른이 됐네///

빨리 다시오길 바래요, 신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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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도아!

무표정 압권입니다.
저러다 한번씨익 웃어주면 다 죽는겨...
사실 건우는 여기 오고 싶지않을겁니다.
거기서 만인의 사랑듬뿍 받고 있는데 여기오면 머...
그래도 아빠와 우리들 위해 어여온나!

자매님 올때까지 건강하시고... 그 중간에 사진좀 많이 들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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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우야! 반갑다.
의젓해지고 소년티까지 나내요.
아빠가 기다리니까 엄마랑 빨리와요.

눈오는 추운 날씨에 자매님 건강하세요. 여러가지 일로 신경쓰시고 얼마나 바쁘셔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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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자매님
몇주있으면 건우랑 함께 세식구 같이 모이겠어요
얼마나 손꼽아 기다릴까 .....
건강한 모습으로 오시길 ...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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