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올림픽 후에 > 자유게시판

교회 가족들을 위해 애써주신 김동근 목자님, 유니스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기는 사람들이있다는것은 그것을 위해 준비하는 손길이 있어서이기때문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많은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겠습니다.

또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팀웍을 보여주시는 다른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교회생활에 충실하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모임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쁨으로 수고를 감당케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게임도 재미났고, 배구경기도, 음식도 하나도 나무랄데 없는 멋진 하루이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그 다음날 몸이 쑤신다거나 피곤하다거나 하는 일이 없으니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서광명 형제님, 사진 좀 올려 주세요.

김동근 목자님..친교부를 자원해서 청지기가 되시더니 수고가 많으십니다.
헌신과 봉사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주목자님 요번만큼은 빼 달라고 하셨는데.....

주님 앞에선 복종하시는 목자님. 감사했읍니다.

또한 진행이 넘 재이있었읍니다.

이또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인가 봅니다.

처음 으로 참석을 했는데 ,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 상쾌 했읍니다

넘 좋았습니다.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날 이었지요...
이일을 위해서 수고 하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21세기 모임은 재미있습니다.

저는 올해는 아쉽게도 참석을 못하였는데 모두들 잘 놀으셨을 것을 압니다. 

노는 것도 확실한 21세기는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