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D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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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나도 내 얼굴을 제대로 한번도 못보고 일주일이 바람같이 날라갔습니다.
어떻게 하나~~ 도저히 엄두가 안나던 태산같은 일들이 이제 드디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마무리 작업만이 남았습니다.
아주 근사하진 않아도 초가집같은 작은 식당이 되어 깨끗해져 갑니다.
눈물을 몇번 빼적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까마귀가 물어다 주듯 주님의 손길이 구체적으로 순간순간
나타나서 필요하고 적절한 때에 재깍재깍 아귀가 맞춰지고 일이 되어져 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감사와 감동이 고비마다 있었던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주님의 손길을 구석구석이 발견하며 기쁨과 환희에 차오르는
간증의 시간이었습니다.
왜 느닷없이 식당을 하게 되는지...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제로 부터 망해도, 또 흥해도 주님을 느끼고 만질수 있었던 이 시간 만으로도 너무도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간증하고 싶은것 지금 너무나도 많지만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함으로 참고 일찍 자겠습니다.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신 식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왕에 시작한 것이니 좋은 식당이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이번 월요일은 일단 문은 열어서 오는 손님들께 영업은 할려고 합니다.
문앞에 9일날 열겠다고 약속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Grand Opening 은 한 일주일쯤 뒤에
주방 훈련도 하고, 또 준비 덜된것도 마져 하고난 후에 해야할것 같습니다.
날자는 목사님과 상의 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직막까지 정성껏 잘 준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하나님, 화이팅!!!
박목사님께서 말씀하신 15% Discount Card 는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요?
나도 내 얼굴을 제대로 한번도 못보고 일주일이 바람같이 날라갔습니다.
어떻게 하나~~ 도저히 엄두가 안나던 태산같은 일들이 이제 드디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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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마무리 작업만이 남았습니다.
아주 근사하진 않아도 초가집같은 작은 식당이 되어 깨끗해져 갑니다.
눈물을 몇번 빼적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까마귀가 물어다 주듯 주님의 손길이 구체적으로 순간순간
나타나서 필요하고 적절한 때에 재깍재깍 아귀가 맞춰지고 일이 되어져 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감사와 감동이 고비마다 있었던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주님의 손길을 구석구석이 발견하며 기쁨과 환희에 차오르는
간증의 시간이었습니다.
왜 느닷없이 식당을 하게 되는지...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제로 부터 망해도, 또 흥해도 주님을 느끼고 만질수 있었던 이 시간 만으로도 너무도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간증하고 싶은것 지금 너무나도 많지만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함으로 참고 일찍 자겠습니다.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신 식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왕에 시작한 것이니 좋은 식당이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이번 월요일은 일단 문은 열어서 오는 손님들께 영업은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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