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Ole Ole" Grand Opening Service 7/11/0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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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었으므로 이번 수요일 저녁에 가족들과 식구들을 모시고 개업 감사예배를 주님 앞에 드리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이번 수요일 7시에 함께 자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부족하고 빈약하고 초가집같은 식당이지만 주방을 궁중 수랏간으로 알고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이번 수요일 7시에 함께 자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부족하고 빈약하고 초가집같은 식당이지만 주방을 궁중 수랏간으로 알고 정성껏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