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38회 작성일 09-12-06 12:34 목록 본문 짧지만 굵은 산행이였습니다. 산행이라기 보다는 산보?가 어울리는 첫 등정이였죠. 맑은 공기와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듯한 냑옆들이 좋았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06 22:45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Las Vegas 에 사업차 않가면). 그런데 첫번째 사진은 꼭 중국 사람들이 타이찌 하는것 같네요.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Las Vegas 에 사업차 않가면). 그런데 첫번째 사진은 꼭 중국 사람들이 타이찌 하는것 같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07 08:08 기막힌 삼림욕을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걸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경사진 곳을 걸으니까 허벅지가 아팠습니다. 미리 경사진 곳을 걷는 연습을 하고 가야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온 몸과 마음이 개운한 하이킹이었습니다. 주 목자님 내외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기막힌 삼림욕을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걸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경사진 곳을 걸으니까 허벅지가 아팠습니다. 미리 경사진 곳을 걷는 연습을 하고 가야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온 몸과 마음이 개운한 하이킹이었습니다. 주 목자님 내외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07 10:12 미국산에 그렇게 운치있는 폭포와 등산로가 있을줄은....정말 몰랐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운전길이 너무 가파러서 등에 식은땀이 났었던 것을 빼고는) 폭포아래에서 먹는 밥맛이 꿀맛이었습니다. 거의 소풍수준으로 음식을 준비하신 이 사모님덕분에...ㅋㅋㅋ 다음번엔 좀더 많은 분들이 동행하면 좋을 듯합니다. 저에게는 좀~~아쉬운 듯했지만...맑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산에 그렇게 운치있는 폭포와 등산로가 있을줄은....정말 몰랐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운전길이 너무 가파러서 등에 식은땀이 났었던 것을 빼고는) 폭포아래에서 먹는 밥맛이 꿀맛이었습니다. 거의 소풍수준으로 음식을 준비하신 이 사모님덕분에...ㅋㅋㅋ 다음번엔 좀더 많은 분들이 동행하면 좋을 듯합니다. 저에게는 좀~~아쉬운 듯했지만...맑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06 22:45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Las Vegas 에 사업차 않가면). 그런데 첫번째 사진은 꼭 중국 사람들이 타이찌 하는것 같네요.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Las Vegas 에 사업차 않가면). 그런데 첫번째 사진은 꼭 중국 사람들이 타이찌 하는것 같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07 08:08 기막힌 삼림욕을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걸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경사진 곳을 걸으니까 허벅지가 아팠습니다. 미리 경사진 곳을 걷는 연습을 하고 가야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온 몸과 마음이 개운한 하이킹이었습니다. 주 목자님 내외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기막힌 삼림욕을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걸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경사진 곳을 걸으니까 허벅지가 아팠습니다. 미리 경사진 곳을 걷는 연습을 하고 가야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온 몸과 마음이 개운한 하이킹이었습니다. 주 목자님 내외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07 10:12 미국산에 그렇게 운치있는 폭포와 등산로가 있을줄은....정말 몰랐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운전길이 너무 가파러서 등에 식은땀이 났었던 것을 빼고는) 폭포아래에서 먹는 밥맛이 꿀맛이었습니다. 거의 소풍수준으로 음식을 준비하신 이 사모님덕분에...ㅋㅋㅋ 다음번엔 좀더 많은 분들이 동행하면 좋을 듯합니다. 저에게는 좀~~아쉬운 듯했지만...맑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산에 그렇게 운치있는 폭포와 등산로가 있을줄은....정말 몰랐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운전길이 너무 가파러서 등에 식은땀이 났었던 것을 빼고는) 폭포아래에서 먹는 밥맛이 꿀맛이었습니다. 거의 소풍수준으로 음식을 준비하신 이 사모님덕분에...ㅋㅋㅋ 다음번엔 좀더 많은 분들이 동행하면 좋을 듯합니다. 저에게는 좀~~아쉬운 듯했지만...맑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