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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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팀 칼라는.... 푸릉색 (turquois)
"꼴 값한다" 팀 칼라는.... 빨간색 입니다.
심판 박목사님의 칼라는 겨자색 입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 색: 약간 칙칙한 느낌이 들지만 고요하고도 좋은 색갈입니다.
푸릉색: 이런 색이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야튼 천하무적을 상징하는군요.
빨간색: 어쩐지 방정맞은 느낌을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열정적인 좋은 색갈입니다.
겨자색: 식욕을 돋구는 색이군요. 좋습니다. 엄격한 심판을 기대합니다.
기쁨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멋진경기, 아름다운 event가 될 것을 믿습니다.
모든 팀 화잇팅 !
응원단도 화잇팅 !
아버지들 화잇팅 !
전교회 식구들 화잇팅 !!!!!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목사님..
너무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사랑 가득넘치는 아버지날 배구대회가 될것 입니다.
모두들 기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팀 칼라는...
"좋은 물건 싸게사는" 아웃렛에서 사는 바람에
골랐다기 보다도...
색깔별로 숫자가 9개 정도 이상 남은 것을 그냥 가져왔기 때문에
같은팀 안에서도 색깔이 다 같지를 않고 그냥 비슷한 색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티셔츠이기 때문에 두고 두고 한 십년 입을수 있을것 같아 더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XXL 도 있고, Medium 도 있기 때문에 그런 사이즈가 있는 칼라를 그 팀에 주었기 때문에
어느 팀이 무슨 색이냐도 초이스가 없습니다. 주로는 L 가 많습니다.
그냥 이게 내 색갈이려니... 하고 입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