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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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유스 언니들 (재경 & Connie)의 Caring Leadership에 감동 받았습니다.
예배후 유년부 아이들은 열심히 노는 시간을 가져 왔습니다.
대게 아이들은 자기네 끼리 잘놀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갈등과 마찰을 빚게 되는것을 보게 됩니다.
지난 주일에도 여자 아이들간에 issue가 생겨서 저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문제의 진상을 듣고자
할 찰라에 재경이와 Connie가 교통정리를 해보겠다고 자원했습니다.
상처을 입은 아이 얘기를 열심히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재경이와 Connie를 보니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러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재경이와 Connie를 사용하셔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Thank you Chloe & Connie.
예배후 유년부 아이들은 열심히 노는 시간을 가져 왔습니다.
대게 아이들은 자기네 끼리 잘놀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갈등과 마찰을 빚게 되는것을 보게 됩니다.
지난 주일에도 여자 아이들간에 issue가 생겨서 저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문제의 진상을 듣고자
할 찰라에 재경이와 Connie가 교통정리를 해보겠다고 자원했습니다.
상처을 입은 아이 얘기를 열심히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재경이와 Connie를 보니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러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재경이와 Connie를 사용하셔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Thank you Chloe & Con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