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우리 교회 닭살 남편들 왈...</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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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 목자님: 우리 교회에서 가장 미인인 당신.
유장종 목자님: 얼굴이 이뻐서 결혼 했더니 마음도 이쁘네.
홍승표 목자님: 자기는 내눈에 언제나 19살 이야.
김동근 목자님: 나는 다시 결혼해도 당신이야.
주기환 목자님: 나는 통째로 자기거야.
김재덕 성도님: 당신은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야.
이아브라함 목사님: 나는 당신 앞에 장미꽃 백송이를 패대기 쳤다 이거야.
박바나바 목사님: 부활절날 당신에게 꽃을 받칩니다.
양에릭 목사님: 뭐 꼭 이런것 않해도 당신 잘 알잖어.
김문섭 성도님: 훌쩍 훌쩍
최다니엘 성도님: 기도 합시다.
이 외에도 혹시 생각 나는 분들의 닭살 코멘트가 있으시면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유장종 목자님: 얼굴이 이뻐서 결혼 했더니 마음도 이쁘네.
홍승표 목자님: 자기는 내눈에 언제나 19살 이야.
김동근 목자님: 나는 다시 결혼해도 당신이야.
주기환 목자님: 나는 통째로 자기거야.
김재덕 성도님: 당신은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야.
이아브라함 목사님: 나는 당신 앞에 장미꽃 백송이를 패대기 쳤다 이거야.
박바나바 목사님: 부활절날 당신에게 꽃을 받칩니다.
양에릭 목사님: 뭐 꼭 이런것 않해도 당신 잘 알잖어.
김문섭 성도님: 훌쩍 훌쩍
최다니엘 성도님: 기도 합시다.
이 외에도 혹시 생각 나는 분들의 닭살 코멘트가 있으시면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