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르호봇장막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162회 작성일 09-11-23 12:10 목록 본문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송재학형제가 교회에 나오지 못하여 함께 모여서 삼겹살 파티 하였습니다. 댓글 6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3 12:18 참 오붓해 보입니다. 특별히 송재학 형제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참 오붓해 보입니다. 특별히 송재학 형제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3 20:27 와! 침넘어가네 송형제님 보고싶었는데요.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와! 침넘어가네 송형제님 보고싶었는데요.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3 22:09 서늘한 날씨에도 평상에서 담소를 나누며 먹었던 삼겹살은 일품 이였습니다.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르호봇장막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늘한 날씨에도 평상에서 담소를 나누며 먹었던 삼겹살은 일품 이였습니다.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르호봇장막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00:47 음 음, 냠 냠 군침이 샥~ 음 음, 냠 냠 군침이 샥~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08:20 마치 포장마차에서 먹는 분위기 같지 않은가요?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모임이었습니다. 마치 포장마차에서 먹는 분위기 같지 않은가요?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모임이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08:33 광야의 식탁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이런 모습으로 나눔을 가졌겠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에서도.. 주님을 모시고 다니던 제자들도 ... 그 한 가운데 좌정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두분 노목자님과 장막식구들의 동역을 감사합니다. 광야의 식탁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이런 모습으로 나눔을 가졌겠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에서도.. 주님을 모시고 다니던 제자들도 ... 그 한 가운데 좌정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두분 노목자님과 장막식구들의 동역을 감사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3 12:18 참 오붓해 보입니다. 특별히 송재학 형제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참 오붓해 보입니다. 특별히 송재학 형제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3 20:27 와! 침넘어가네 송형제님 보고싶었는데요.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와! 침넘어가네 송형제님 보고싶었는데요.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3 22:09 서늘한 날씨에도 평상에서 담소를 나누며 먹었던 삼겹살은 일품 이였습니다.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르호봇장막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늘한 날씨에도 평상에서 담소를 나누며 먹었던 삼겹살은 일품 이였습니다.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르호봇장막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00:47 음 음, 냠 냠 군침이 샥~ 음 음, 냠 냠 군침이 샥~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08:20 마치 포장마차에서 먹는 분위기 같지 않은가요?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모임이었습니다. 마치 포장마차에서 먹는 분위기 같지 않은가요?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모임이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24 08:33 광야의 식탁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이런 모습으로 나눔을 가졌겠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에서도.. 주님을 모시고 다니던 제자들도 ... 그 한 가운데 좌정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두분 노목자님과 장막식구들의 동역을 감사합니다. 광야의 식탁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이런 모습으로 나눔을 가졌겠지요?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에서도.. 주님을 모시고 다니던 제자들도 ... 그 한 가운데 좌정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두분 노목자님과 장막식구들의 동역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