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신입생들을 축하하며 (유영훈 형제 - 고등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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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leaving Korea to come to America, I was in 8th grade, in middle school.
When I got here, they placed me in a high school, as a 9th grader.
Can you imagine how scared I must have been? I obviously did not know anybody,
there weren't many Koreans around... and I spoke very little English.
제가 미국에 오려고 한국을 떠날때엔 전 중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미국에 와서는 제가 학년이 어중간 하니까 9학년으로 올려서 고등학교로 보내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아는사람도 없었고, 한국사람도 별로 없었으며, 영어도 잘하지못해서
그저 모든게 무서웠던 생각이 납니다. 졸지에 한국 중학생이 미국 고등학생이 된것입니다.
Kids around me tried to strike a conversation with me, but the first thing I would say was, "I don't speak any English." I was completely lost in every single class I was taking. I just wanted to get away from everything.
제 주위 아이들이 저에게 말을걸면 저는 무조건 영어를 못한다하고
피해다녔습니다. 수업은 당연히 따라갈수가 없었고 그저 모든것에서 도피하고 싶기만 했습니다.
Looking back to those days now, I always think of it with certain regret.
I regret that I was scared to try things. I regret that I did not try harder to approach people.
지금 돌아보면 후회가 참 많아요. 뭔가를 시도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했던것, 사람들에게 더 다가서서 친구를 만들지 못한것, 다 안타깝고 다시 하라면 학교생활을 훨씬 더 잘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And you 8th graders are gonna be in high school soon.
I remember Benjamin singing a special song with Gloria when SHE was in elementary school.
And now you are going to be in high school. All of you guys are growing, faster than we can keep up.
As someone who has been through the high school years, if I can give you one piece of advice,
I'd like to encourage you to shine in everything you do. Don't be afraid to try new things, as long as God does not disapprove. And, you know, God only disapproves only few things, things that will hurt you.
이제는 우리 8학년 중학생들이 고등학생이 되는군요. 제가 이교회에 처음 온해 지성이랑 지애가 특송을 불렀던게 생각납니다. 그때는 2003년, 누나인 지애도 아직 초등학생이였을 때 이였지요.
그런 지성이가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아이들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온것 같습니다.
한때 고등학교생활을 한사람으로 이 아이들에게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게 있다면 무엇을하든지 맡은바에 빛을내는 우리 아이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것 빼고는 좋아하는것은 열심히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Remember that we are to be the salt and light of the world. You are not doing anybody any favor
by being reserved, by not living up to your potentials. Play sports and be the best you can be.
Join a club be the the leader.
우리는 빛과 소금이라는 것을 어린나이 에도 기억하며 신나게 학교생활을 하고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운동부도 들어서 열심히 운동도하고 특별활동도 해서 리더도 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를 다하는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Be the salt and light of the world that you need to be.
Be the salt and light of the world that you are already.
그렇게 이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hen I got here, they placed me in a high school, as a 9th grader.
Can you imagine how scared I must have been? I obviously did not know anybody,
there weren't many Koreans around... and I spoke very little English.
제가 미국에 오려고 한국을 떠날때엔 전 중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미국에 와서는 제가 학년이 어중간 하니까 9학년으로 올려서 고등학교로 보내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아는사람도 없었고, 한국사람도 별로 없었으며, 영어도 잘하지못해서
그저 모든게 무서웠던 생각이 납니다. 졸지에 한국 중학생이 미국 고등학생이 된것입니다.
Kids around me tried to strike a conversation with me, but the first thing I would say was, "I don't speak any English." I was completely lost in every single class I was taking. I just wanted to get away from everything.
제 주위 아이들이 저에게 말을걸면 저는 무조건 영어를 못한다하고
피해다녔습니다. 수업은 당연히 따라갈수가 없었고 그저 모든것에서 도피하고 싶기만 했습니다.
Looking back to those days now, I always think of it with certain regret.
I regret that I was scared to try things. I regret that I did not try harder to approach people.
지금 돌아보면 후회가 참 많아요. 뭔가를 시도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했던것, 사람들에게 더 다가서서 친구를 만들지 못한것, 다 안타깝고 다시 하라면 학교생활을 훨씬 더 잘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And you 8th graders are gonna be in high school soon.
I remember Benjamin singing a special song with Gloria when SHE was in elementary school.
And now you are going to be in high school. All of you guys are growing, faster than we can keep up.
As someone who has been through the high school years, if I can give you one piece of advice,
I'd like to encourage you to shine in everything you do. Don't be afraid to try new things, as long as God does not disapprove. And, you know, God only disapproves only few things, things that will hurt you.
이제는 우리 8학년 중학생들이 고등학생이 되는군요. 제가 이교회에 처음 온해 지성이랑 지애가 특송을 불렀던게 생각납니다. 그때는 2003년, 누나인 지애도 아직 초등학생이였을 때 이였지요.
그런 지성이가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아이들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온것 같습니다.
한때 고등학교생활을 한사람으로 이 아이들에게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게 있다면 무엇을하든지 맡은바에 빛을내는 우리 아이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것 빼고는 좋아하는것은 열심히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Remember that we are to be the salt and light of the world. You are not doing anybody any favor
by being reserved, by not living up to your potentials. Play sports and be the best you can be.
Join a club be the the leader.
우리는 빛과 소금이라는 것을 어린나이 에도 기억하며 신나게 학교생활을 하고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운동부도 들어서 열심히 운동도하고 특별활동도 해서 리더도 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를 다하는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Be the salt and light of the world that you need to be.
Be the salt and light of the world that you are already.
그렇게 이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