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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에 세상의 원칙대로라면...분명 바보가 맞습니다.
아니 의도적으로 바보가 되어야 하는 것같습니다. 세상과는 반대로 가야하니깐요.
성도님, 제가 어디서 읽은 건데요....
나는 뺨을 맞아서 아프지만, 그 누군가는 나를 때림으로써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 기쁨이 있었겠지요.
그러면 그것으로 된다는 겁니다. 어찌되었든지 나로 인해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을 십자가에 매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죽기살기로 따라가야겠지요.
힘 내세요 성도님.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리 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잘못 이해를 하면 이 세상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고생/손해/사기 등등 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희생적으로 사는것을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뱀같이 지혜로워라" 또는 "진주를 돼지에게 버리지 말라" 등등 그런 말씀도 한번쯤 생각해 볼만합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무조건 당하는 것은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바보가 아니고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정확한 분별력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