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 후 얼핏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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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기도가 끝난 후 제 뒷쪽에서 임무웅 성도님이 목사님들께 고백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 교회가 모두 캠핑을 간줄 모르던 임무웅 성도님 내외분이 주일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교회당을 보곤 망연자실 너무나 놀란 두 분은 그 사건 때문에 오히려 깊은 회개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마지막 날에 모두가 천국에 가고 나만 홀로 이처럼 이 땅에 남겨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눈물을 흘리면서 고백하는 성도님의 말씀에 모두가 숙연해진 것은 물론이지요.
아~~! 마지막 날에 나만 홀로 이 땅에 남겨진다면.....?
지난 주일에 우리 교회가 모두 캠핑을 간줄 모르던 임무웅 성도님 내외분이 주일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교회당을 보곤 망연자실 너무나 놀란 두 분은 그 사건 때문에 오히려 깊은 회개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마지막 날에 모두가 천국에 가고 나만 홀로 이처럼 이 땅에 남겨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눈물을 흘리면서 고백하는 성도님의 말씀에 모두가 숙연해진 것은 물론이지요.
아~~! 마지막 날에 나만 홀로 이 땅에 남겨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