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캠프에서 얼뜻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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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목자님의 여동생이 캠핑에 와서 홍승표 목자님의 어릴적의 행태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렸을 때에 어머님이 과자를 여동생과 본인에게 똑 같이 나누어 주면
홍승표 어린이는 먼저 그 과자를 잘 숨겨놓고는 어린 여동생에게 다가 갑니다.
홍승표 어린이: "얘 경표야(여동생 이름), 우리 개 놀이 하자. 내가 먼저 개처럼 업드리면 네가
과자를 나에게 던져 주는거야"
홍경표 어린이: 오빠 과자는 어딨어?
홍승표 어린이: 오빠는 다 먹었어.
그리고는 홍승표 어린이는 업드려서 "멍멍" 하고 개 흉내를 냅니다.
그러면 아무 것도 모르는 여동생은 열심히 과자를 다 공중으로 던져주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과자를 다 뺏어 먹은 홍승표 어린이는 그제야 숨겨놓았던 과자를 꺼내 여동생 앞에서 맛있게 먹습니다. 그제야 속은줄 알고 과자를 달라고 우는 여동생에게 홍승표 어린이는 재미나 하며 더욱 맛있게 과자를 먹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번 캠프에서 얼핏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때에 어머님이 과자를 여동생과 본인에게 똑 같이 나누어 주면
홍승표 어린이는 먼저 그 과자를 잘 숨겨놓고는 어린 여동생에게 다가 갑니다.
홍승표 어린이: "얘 경표야(여동생 이름), 우리 개 놀이 하자. 내가 먼저 개처럼 업드리면 네가
과자를 나에게 던져 주는거야"
홍경표 어린이: 오빠 과자는 어딨어?
홍승표 어린이: 오빠는 다 먹었어.
그리고는 홍승표 어린이는 업드려서 "멍멍" 하고 개 흉내를 냅니다.
그러면 아무 것도 모르는 여동생은 열심히 과자를 다 공중으로 던져주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과자를 다 뺏어 먹은 홍승표 어린이는 그제야 숨겨놓았던 과자를 꺼내 여동생 앞에서 맛있게 먹습니다. 그제야 속은줄 알고 과자를 달라고 우는 여동생에게 홍승표 어린이는 재미나 하며 더욱 맛있게 과자를 먹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번 캠프에서 얼핏 들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