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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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 이름이 떠오르지만 아직 이거다 할 이름이 없습니다.
데리야끼 fastfood 이지만 하와이안 바비큐 식의 메뉴가 될것입니다.
to go 와 dine in 스타일입니다.
이름과 아울러 theme 도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데코레이션 아이디어도 받습니다.
이곳에 올리시거나 쪽지를 주셔서 채택되시는 분께는 그 즉시 $100을 상금으로 각각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곳을 다녀보신분, 이런거 어떨까 하시는 분들께서는 주저마시고
올려주십시요.
그냥 데리야끼가 아니라 퓨전스러운 메뉴의 젊은 다인종을 겨냥한 메뉴일 것입니다.
간단하고도 기억하기 쉽고, 젊은 분위기의 이름을 만들어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면 올려주세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HONG_KIM님의 댓글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히 말씀 드립니다만 , 혜정 누님네 가게는 카페 같은 것과 거리가 먼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삶에 전쟁터 입니다. 까딱 잘못 하면 많ㅇ은 손해를 입을수도 있읍니다.
저도 제가 왜이리 설쳐 대는지 모르겠지만 , 그래도 냉철 하게 한단해 드리고 싶습니다.
섭섭해도 어쩔수 없고요 , 제 3자 입장에서 보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생각한 것인데 , " 테리야끼 보이 " 는 어떤가요 ?
만일 제가 $100을 받으면 그것이 필요 하신 분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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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 히스페닉 애들은 싸 ~~악 물갈이를 하는게 좋다고 저 혼자 생각 해 봤읍니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데리야끼 21"
하고 많은 숫자 중에 하필 우리교회가 21세기 교회라서 퍼뜩 떠올랐구요.
요즘 사람들 입맛에 맞는 퓨전스타일로 하신다니 21세기민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21"
그래서 메뉴도 21가지를 만들고 전화번호도 21이 들어가는 번호로 바꾸고
주문에서 배달까지 21분이라고 광고해도 좋을 거 같고...(물론 LA에서 order하면 2시간 1분이 걸리겠지만요...^^)
매달 21일에는 특별한 서비스가 있는 것도 좋겠네요.
"21"이란 숫자와 관련해서 많은 아이템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가게 이름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거 같구요.
21세기 교회 식구들의 기도와 함께 하는 "데리야끼 21"을 마음 속에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