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또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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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잇!
이번에는 카레라이스만 잔뜩 해놓고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카레라이스만 잔뜩 해놓고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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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목자님은 우리 교회에 모든 여자분들에게 모범이 되셔야 될 분인데 정말 겂납니다. 저도 노요한 목자님 같이 될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 아무래도 더 늦기전에 남자들끼리 모임을 갖고 우리 앞날을 위해 좋은 방법을 간구해 봐야 될것 같네요. 저야 요리도 잘하고 혼자 사는것에 18세 부터 익숙해 있어서 별일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걱정 이네요.
멀리 여행 하실땐 한달이상 가시지만 가까운 곳으로 가실땐 금새 오시는 대신 너무 자주 가시는것 같네요. 한국에서 귀국하신지 얼마나 됬다고. 집에 계신 날보다 밖에 계신 날이 더 많은것 아닙니까?
불쌍하신 노호래비님, 아니 저, 그러니까, 거시기... 에이, 이런상황에 있는 분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생호라비? 노라비? 죄송 합니다. 10년 후에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ㅋㅋㅋ
노홀비 목자님, 오늘 저희 집에 저녁 드시러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