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당번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711회 작성일 09-10-27 18:18 목록 본문 11월입니다. * 첫주 식사 당번 ~ 유니스 , 박 유남 자매님 설겆이 당번 ~ 유 승준 형제님과 아람, 카니 양들... 댓글 13 댓글목록 김유니스님의 댓글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7 21:08 맛있는 점심을 기대해 주세요 ^.^ 따끈한국...... 얼큰한찌게.........? 맛있는 점심을 기대해 주세요 ^.^ 따끈한국...... 얼큰한찌게.........?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01:27 얼큰한 찌게에 한표를.... 얼큰한 찌게에 한표를....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08:08 감사합니다. 얼큰한 찌개에 저도 한 표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큰한 찌개에 저도 한 표를 드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2:36 저는 얼큰한 국이요..... 저는 얼큰한 국이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5:00 따끈한 국 + 얼큰한 찌게...가능 하겠지요? 따끈한 국 + 얼큰한 찌게...가능 하겠지요?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3:48 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솜씨 좋으신 두분의 식사가 기대됩니다^^ 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솜씨 좋으신 두분의 식사가 기대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8:20 별안간 탕수육이 먹고 싶네요. 별안간 탕수육이 먹고 싶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9:07 간단히 식혜와 수정과를 곁들이면 더 좋겠지요? 간단히 식혜와 수정과를 곁들이면 더 좋겠지요? 정수영님의 댓글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30 16:11 목사님~~~ 식혜와 수정과는 만드는 과정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ㅎㅎㅎ 목사님~~~ 식혜와 수정과는 만드는 과정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ㅎㅎㅎ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21:21 큰일인데요... 큰일인데요... 김유니스님의 댓글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21:31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라,,,,,,,,,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라,,,,,,,,,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30 04:54 따듯한 국, 얼큰한 찌게, 탕수육 (돼지고기 or 소고기)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 . . 정말 큰일이네요 유니스 자매님 & 박유남 자매님.... 따듯한 국, 얼큰한 찌게, 탕수육 (돼지고기 or 소고기)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 . . 정말 큰일이네요 유니스 자매님 & 박유남 자매님....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1:49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이 있는 점심식사이었습니다. 박유남, 김유니스 자매님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이 있는 점심식사이었습니다. 박유남, 김유니스 자매님 고맙습니다.
김유니스님의 댓글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7 21:08 맛있는 점심을 기대해 주세요 ^.^ 따끈한국...... 얼큰한찌게.........? 맛있는 점심을 기대해 주세요 ^.^ 따끈한국...... 얼큰한찌게.........?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01:27 얼큰한 찌게에 한표를.... 얼큰한 찌게에 한표를....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08:08 감사합니다. 얼큰한 찌개에 저도 한 표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큰한 찌개에 저도 한 표를 드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2:36 저는 얼큰한 국이요..... 저는 얼큰한 국이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15:00 따끈한 국 + 얼큰한 찌게...가능 하겠지요? 따끈한 국 + 얼큰한 찌게...가능 하겠지요?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8 23:48 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솜씨 좋으신 두분의 식사가 기대됩니다^^ 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솜씨 좋으신 두분의 식사가 기대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8:20 별안간 탕수육이 먹고 싶네요. 별안간 탕수육이 먹고 싶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19:07 간단히 식혜와 수정과를 곁들이면 더 좋겠지요? 간단히 식혜와 수정과를 곁들이면 더 좋겠지요?
정수영님의 댓글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30 16:11 목사님~~~ 식혜와 수정과는 만드는 과정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ㅎㅎㅎ 목사님~~~ 식혜와 수정과는 만드는 과정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ㅎㅎㅎ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21:21 큰일인데요... 큰일인데요...
김유니스님의 댓글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9 21:31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라,,,,,,,,,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라,,,,,,,,,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30 04:54 따듯한 국, 얼큰한 찌게, 탕수육 (돼지고기 or 소고기)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 . . 정말 큰일이네요 유니스 자매님 & 박유남 자매님.... 따듯한 국, 얼큰한 찌게, 탕수육 (돼지고기 or 소고기) 간단한 식혜와 수정과.... . . . 정말 큰일이네요 유니스 자매님 & 박유남 자매님....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02 11:49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이 있는 점심식사이었습니다. 박유남, 김유니스 자매님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이 있는 점심식사이었습니다. 박유남, 김유니스 자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