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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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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미진 사모님과 제가 함께 의논한 뒤에

저는 쥬디에게 복음을 증거했고

같은 시간에 양미진 사모님은 Ashley (진선이가 초청해서 교회모임에 최근부터 다니기 시작한 학생)에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감사하게 두 학생 다 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영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쥬디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또 말씀을 많이 들어왔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름으로 믿고있었지만,

분명하게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도 없었고 의문을 갖고 있던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게되어 큰 어려움이 없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Ashley도 교회다니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성령님께서 그 마음 속에 역사하고 계셔서

기쁘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합니다.

이 두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받고  믿음 안에서 잘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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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

두분이 전하신 말씀을 통해서 일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박목사님과 미진사모님의 사랑과 열정과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적으로 들려오는 생명의 소리에 힘이 납니다.

Judy와 Ashley가 영적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복음을 증거하는 역사를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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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어린 영혼의 구원이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요.
저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의 심정은 어떨까요?

다음 주에 중등부에서는 big celebration이 있을 것입니다.
식사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희 중등부 몫은 준비하지 안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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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복음속에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행복임을 알아가는 귀한 자녀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기뻐 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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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선자매가 주일날 보지 못하였는데

어디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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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와 본영이가 아프답니다.
자매님도 몸이 안 좋으신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믿음 안에서 날마다 일어서는 자매님의 모습에 감사하고 도전이 됩니다.
구자매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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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교회에서 나오다가 박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이렇게 영혼이 하나 하나 구원될 때 마다 하늘에서는 팡파르가 울리고 잔치가 벌어지는 것이 눈에 삼삼하게 보입니다.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이 한 사람의 영혼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 영혼구원의 사역임에 틀림없습니다.

박 목사님, 양 사모님의 구령에 대한 열정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다시 한 번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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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역사에 찬양드립니다.

순수한 그들의마음에 양사모님과 박목사님의 복음의 빛을 발 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두 분의 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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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믿음과 사랑이 더해가는 주디와 Ashley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기쁨과 사랑의 역사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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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귀한 딸이 된 쥬디외 애쉴리를 축복합니다.^^*
날마다 믿음안에서 무럭 무럭 성장해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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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원에 확신을 꼼꼼히 챙겨주시는 박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혼들을 우리 교회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을 놓치지 않으시려는 박 목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원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쥬디와 애쉴리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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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과 양목사님 내외분이  주디와 애쉴리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도해온것으로 압니다.

드디어 기도의 열매가 맻혔네요.  우리 온 교회가 축하할 일입니다.  해산의 수고를 마다 않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자매의 삶속에 깊이 개입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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