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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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미진 사모님과 제가 함께 의논한 뒤에
저는 쥬디에게 복음을 증거했고
같은 시간에 양미진 사모님은 Ashley (진선이가 초청해서 교회모임에 최근부터 다니기 시작한 학생)에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감사하게 두 학생 다 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영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쥬디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또 말씀을 많이 들어왔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름으로 믿고있었지만,
분명하게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도 없었고 의문을 갖고 있던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게되어 큰 어려움이 없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Ashley도 교회다니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성령님께서 그 마음 속에 역사하고 계셔서
기쁘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합니다.
이 두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받고 믿음 안에서 잘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쥬디에게 복음을 증거했고
같은 시간에 양미진 사모님은 Ashley (진선이가 초청해서 교회모임에 최근부터 다니기 시작한 학생)에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감사하게 두 학생 다 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영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쥬디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또 말씀을 많이 들어왔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름으로 믿고있었지만,
분명하게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도 없었고 의문을 갖고 있던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게되어 큰 어려움이 없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Ashley도 교회다니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성령님께서 그 마음 속에 역사하고 계셔서
기쁘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합니다.
이 두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받고 믿음 안에서 잘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교회에서 나오다가 박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이렇게 영혼이 하나 하나 구원될 때 마다 하늘에서는 팡파르가 울리고 잔치가 벌어지는 것이 눈에 삼삼하게 보입니다.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이 한 사람의 영혼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 영혼구원의 사역임에 틀림없습니다.
박 목사님, 양 사모님의 구령에 대한 열정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다시 한 번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