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찬양을 듣는 자영이 > 자유게시판

자영아,

귀엽고 힘차게 자라라.

네가 뛰어 노는 모습을 교회에서 보면 반갑고 하나님의 은혜를 느낀단다.

찬양드리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지?

자영이 교회에서 안보이면 궁굼하고,

보면 반가운데 요즘 부쩍컸네요.

이제 표정도 점점 진지하게 바뀌는것을 봅니다.

아빠의 기타소리, 목소리가 자영이에게 너무 아름답게 들리나보네요.

하루종일 불러주고 싶어집니다.  함께 찬양할날이 가까운것 같습니다.

자영아,

귀여운 자영아,

건강하고 아름답게 커다오.

아빠 찬양 많이 듣고,,,,

너무 은혜스럽네요.

얼마간 지나면 자영이와 온 가족이

아빠의 반주에 맞추어서 찬양하는 모습을 볼날이 올즐로 믿습니다.

이 사진은 각도만 잘 잡혔다면 정말 감동의 작품이 될뻔 했습니다.

지긋이 눈감은 아빠의 찬양, 목에 핏발을 세우며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승준형제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 숨죽이고 엎드려 귀를 기울여 듣는 자영이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주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우리도 참석했을텐데...
다음주에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자영이 우리 함께 찬양하장!

자영이가 많이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씩 더 좋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유형제님, 자매님,, 때때로 많이 힘들고 지치실텐데..
사랑으로 자영이를 돌보며 믿음안에서 잘 감당하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형제님, 자매님 힘내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마음대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그 무엇보다도 아빠의 찬양으로 행복했을꺼라 믿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