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800080 size=3> 서로 격려하고 칭찬합시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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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요.
여기 나눔 게시판에 추가로
"격려와 칭찬나누기"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시판의 성격은 이렇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싶을때
또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내 형제 자매의 작은 선행이나 감사함을
마음으로 글로 표현하여 힘을 실어주는 역할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들어내는 것을 원치 않을때는
얼마든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구요
중요한 것은 우리안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더블어 21세기 게시판이 더욱 활발해지며
서로에게 도전을 주며 격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같이 안팍으로 힘들고 어려울때
누군가의 위로나 격려 서로를 세워주고 칭찬할때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저도 불과 2년전에 민아를 낳고 심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사랑의 표현으로
너무나도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고마움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
라는 말이 있지요.
칭찬과 격려에는 참으로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꺼저가는 생명에 새 호흡을 불어 넣는 일과 같습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나 자신에 실망할지라도 다시 소망을 품게 합니다.
내 자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내 곁에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우리안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삶의 표현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작은 생각이구요
성도님들과 관리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 나눔 게시판에 추가로
"격려와 칭찬나누기"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시판의 성격은 이렇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싶을때
또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내 형제 자매의 작은 선행이나 감사함을
마음으로 글로 표현하여 힘을 실어주는 역할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들어내는 것을 원치 않을때는
얼마든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구요
중요한 것은 우리안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더블어 21세기 게시판이 더욱 활발해지며
서로에게 도전을 주며 격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같이 안팍으로 힘들고 어려울때
누군가의 위로나 격려 서로를 세워주고 칭찬할때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저도 불과 2년전에 민아를 낳고 심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사랑의 표현으로
너무나도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고마움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
라는 말이 있지요.
칭찬과 격려에는 참으로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꺼저가는 생명에 새 호흡을 불어 넣는 일과 같습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나 자신에 실망할지라도 다시 소망을 품게 합니다.
내 자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내 곁에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우리안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삶의 표현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작은 생각이구요
성도님들과 관리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아이디어임에도 불구하고 좀 머뭇거리게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따로 란을 만들 수도 있지만, 기도란을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기도란이 잘 활용되고 있지 않은데
기도란을 사용하여 기도제목도 나누고, 격려와 칭찬도 나눌 수 있겠고요.
격려와 칭찬을 한 뒤 그 분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눈다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에 웹싸이트가 좀 더 활발해져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요.
이런 여러가지 웹싸이트 운영과 사역에 관한 의논을 위하여 위원회로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