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대상자들이 필요하신 분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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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대상자들을 초청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가 있어 올립니다.
"의미"있는 일에 초청해서 같이 involve 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전도는 친구 만들기에서 시작하는것이 아주 쉽지요.
이곳에 우리가 만들수 있는 많은 친구 대상자들이 많습니다.
또한 주위에 있는 서먹서먹한 사람들과 부담없이 사김을 나눌수 있겠지요.
저희 교회 Children Dept.에서는 장막 행사들과 겹치지 않는 아이들 (주로 남자아이들)
오늘 저녁 저희집에서 Sleep-over 하고 토요일 아침 7:30에 출발할 계획입니다.
매번 초청에 불응했던 우리 옆집 아이들 (Samuel & Martin)들고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아래 행사 내용을 퍼 왔습니다.
혹시 같이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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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 우리가 청소한다' PAVA 주최 'LA강 대청소' 내달 5일 개최
올해로 7년째를 맞는 'LA강 대청소' 행사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환경보호 행사로는 한인사회는 물론 남가주에서 가장 크게 치러지는 이 행사는 한인 언론은 물론 주류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버지니아텍에서의 불미스런 사건탓에 예년 보다 더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AVA측에 따르면 나성영락교회를 비롯한 교회와 성당 남가주사원연합회 소속 불교신자 등 교계와 한인 단체 한인 보이스카우트 등 청소년 단체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재미한인자원봉사자회(PAVA.회장 강태흥)의 강태흥 회장은 "한인 등 이민자들이 이땅에 잠시 살다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닌 영원히 살아갈 것임을 몸으로 주류사회와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행사"라며 "가족들이 함께 나오면 자녀 교육으로는 더 이상 좋은 게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PAVA에서는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티셔츠와 함께 BBQ 점심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4시간 짜리 커뮤니티 봉사증도 전달하게 된다.
자녀와 함께 참가 신청을 했다는 김기성(글렌데일 거주)씨는 "토요일 하루를 내서 환경보호 운동에도 참여하고 아이들에게 봉사 정신도 가르치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올해로 강 청소는 5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그리피스 파크 입구 건너편 분수대 인근 '프렌드십 오디토리엄'(3201 Riverside Dr.)으로 모이면 된다.
어빙 정 PAVA사무국장은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는게 산교육 효과가 있다는게 입소문이 난 것 같다"며 "한번 참가했던 봉사자들은 대부분 주위 친구들도 함께 다시 참가 신청할 만큼 많이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무국장은 이어 "모든 청소도구 등이 지급되므로 간편한 차림으로 참석하면 된다"며 "당일 현장으로 오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PAVA와 LA강 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라디오코리아. KBS LA.나성영락교회 등에서 공동 후원한다.
▷문의:PAVA(213)252-8290
"의미"있는 일에 초청해서 같이 involve 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전도는 친구 만들기에서 시작하는것이 아주 쉽지요.
이곳에 우리가 만들수 있는 많은 친구 대상자들이 많습니다.
또한 주위에 있는 서먹서먹한 사람들과 부담없이 사김을 나눌수 있겠지요.
저희 교회 Children Dept.에서는 장막 행사들과 겹치지 않는 아이들 (주로 남자아이들)
오늘 저녁 저희집에서 Sleep-over 하고 토요일 아침 7:30에 출발할 계획입니다.
매번 초청에 불응했던 우리 옆집 아이들 (Samuel & Martin)들고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아래 행사 내용을 퍼 왔습니다.
혹시 같이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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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 우리가 청소한다' PAVA 주최 'LA강 대청소' 내달 5일 개최
올해로 7년째를 맞는 'LA강 대청소' 행사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환경보호 행사로는 한인사회는 물론 남가주에서 가장 크게 치러지는 이 행사는 한인 언론은 물론 주류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버지니아텍에서의 불미스런 사건탓에 예년 보다 더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AVA측에 따르면 나성영락교회를 비롯한 교회와 성당 남가주사원연합회 소속 불교신자 등 교계와 한인 단체 한인 보이스카우트 등 청소년 단체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재미한인자원봉사자회(PAVA.회장 강태흥)의 강태흥 회장은 "한인 등 이민자들이 이땅에 잠시 살다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닌 영원히 살아갈 것임을 몸으로 주류사회와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행사"라며 "가족들이 함께 나오면 자녀 교육으로는 더 이상 좋은 게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PAVA에서는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티셔츠와 함께 BBQ 점심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4시간 짜리 커뮤니티 봉사증도 전달하게 된다.
자녀와 함께 참가 신청을 했다는 김기성(글렌데일 거주)씨는 "토요일 하루를 내서 환경보호 운동에도 참여하고 아이들에게 봉사 정신도 가르치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올해로 강 청소는 5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그리피스 파크 입구 건너편 분수대 인근 '프렌드십 오디토리엄'(3201 Riverside Dr.)으로 모이면 된다.
어빙 정 PAVA사무국장은 "매년 참가자 수가 늘어나는게 산교육 효과가 있다는게 입소문이 난 것 같다"며 "한번 참가했던 봉사자들은 대부분 주위 친구들도 함께 다시 참가 신청할 만큼 많이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무국장은 이어 "모든 청소도구 등이 지급되므로 간편한 차림으로 참석하면 된다"며 "당일 현장으로 오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PAVA와 LA강 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라디오코리아. KBS LA.나성영락교회 등에서 공동 후원한다.
▷문의:PAVA(213)252-8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