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부러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286회 작성일 07-04-26 12:40 목록 본문 제주도에서 찍은 우리 부부의 사진입니다. 뒷 모습 사진은 '쉬리' 영화의 한 장면을 흉내 내본 것입니다. 댓글 11 댓글목록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12:47 아이고~~ 정말 부럽습니다.. 노영희 목자님의 노란색 셔츠가 꽃과 넘 잘 어울리네여..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영~~구별을 못하겠네여..ㅋㅋ 아이고~~ 정말 부럽습니다.. 노영희 목자님의 노란색 셔츠가 꽃과 넘 잘 어울리네여..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영~~구별을 못하겠네여..ㅋㅋ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16:31 제주도 신혼여행 갔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우리 백잉꼬 부부 못지 않은 노잉꼬 부부^^입니다. 제주도 신혼여행 갔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우리 백잉꼬 부부 못지 않은 노잉꼬 부부^^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18:10 저도 1999년에 결혼후 (첫번째 결혼...) 제주도에 신혼여행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근데, 노영희 목자님은 언제쯤 오시나요... 듣기에는 6월쯤에 (?) 오신다고... 아이고... 저도 1999년에 결혼후 (첫번째 결혼...) 제주도에 신혼여행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근데, 노영희 목자님은 언제쯤 오시나요... 듣기에는 6월쯤에 (?) 오신다고... 아이고...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0:16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결국 하는 말이 "그런데 저~어 나 조금 한국에서 더 있다 갈게요" 내가 무어라고 대답했을까요?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결국 하는 말이 "그런데 저~어 나 조금 한국에서 더 있다 갈게요" 내가 무어라고 대답했을까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0:40 편할대로 하세요. 다 기대 했던 건데요 뭐. 그런데 목사님과 목자들이 나하고 안 놀아줘요. 편할대로 하세요. 다 기대 했던 건데요 뭐. 그런데 목사님과 목자들이 나하고 안 놀아줘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7:38 "내가 그럴줄 알았어요. 걱정말고 놀다가 오고 싶을때 와요." "내가 그럴줄 알았어요. 걱정말고 놀다가 오고 싶을때 와요."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1:05 여보! 당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마음 편안하게 해 주세요. 여보! 당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마음 편안하게 해 주세요.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1:50 곰국이 없는데.....^^ 곰국이 없는데.....^^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1:53 긴 여정을 함께 걸으신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기....멋있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 걸으신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기....멋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0:44 우리가 제주도 갔을때는 저렇게 멋있는 곳이 없었던것 같은데. 역시 등장하는 배우들이 멋지니께 배경마져 돋 보인당께. 우리가 제주도 갔을때는 저렇게 멋있는 곳이 없었던것 같은데. 역시 등장하는 배우들이 멋지니께 배경마져 돋 보인당께.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7:42 우리는 제주도에 관광단과 함께 갔더니 물건 파는데로만 가서 사람들을 내려놓아 이렇게 멋진 제주도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관광단을 따라 제주도에 안가야 겠습니다. 두분의 활짝 웃는 모습이 덩달아 따라 웃게 하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백만불짜리 사진입니다. 근데... 대체 뭐가 두분을 이렇게 웃게 만들었을까요??? 궁굼하네... 우리는 제주도에 관광단과 함께 갔더니 물건 파는데로만 가서 사람들을 내려놓아 이렇게 멋진 제주도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관광단을 따라 제주도에 안가야 겠습니다. 두분의 활짝 웃는 모습이 덩달아 따라 웃게 하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백만불짜리 사진입니다. 근데... 대체 뭐가 두분을 이렇게 웃게 만들었을까요??? 궁굼하네...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12:47 아이고~~ 정말 부럽습니다.. 노영희 목자님의 노란색 셔츠가 꽃과 넘 잘 어울리네여..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영~~구별을 못하겠네여..ㅋㅋ 아이고~~ 정말 부럽습니다.. 노영희 목자님의 노란색 셔츠가 꽃과 넘 잘 어울리네여..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지,, 영~~구별을 못하겠네여..ㅋㅋ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16:31 제주도 신혼여행 갔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우리 백잉꼬 부부 못지 않은 노잉꼬 부부^^입니다. 제주도 신혼여행 갔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우리 백잉꼬 부부 못지 않은 노잉꼬 부부^^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18:10 저도 1999년에 결혼후 (첫번째 결혼...) 제주도에 신혼여행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근데, 노영희 목자님은 언제쯤 오시나요... 듣기에는 6월쯤에 (?) 오신다고... 아이고... 저도 1999년에 결혼후 (첫번째 결혼...) 제주도에 신혼여행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근데, 노영희 목자님은 언제쯤 오시나요... 듣기에는 6월쯤에 (?) 오신다고... 아이고...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0:16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결국 하는 말이 "그런데 저~어 나 조금 한국에서 더 있다 갈게요" 내가 무어라고 대답했을까요?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결국 하는 말이 "그런데 저~어 나 조금 한국에서 더 있다 갈게요" 내가 무어라고 대답했을까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0:40 편할대로 하세요. 다 기대 했던 건데요 뭐. 그런데 목사님과 목자들이 나하고 안 놀아줘요. 편할대로 하세요. 다 기대 했던 건데요 뭐. 그런데 목사님과 목자들이 나하고 안 놀아줘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7:38 "내가 그럴줄 알았어요. 걱정말고 놀다가 오고 싶을때 와요." "내가 그럴줄 알았어요. 걱정말고 놀다가 오고 싶을때 와요."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1:05 여보! 당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마음 편안하게 해 주세요. 여보! 당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마음 편안하게 해 주세요.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1:50 곰국이 없는데.....^^ 곰국이 없는데.....^^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6 21:53 긴 여정을 함께 걸으신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기....멋있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 걸으신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기....멋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0:44 우리가 제주도 갔을때는 저렇게 멋있는 곳이 없었던것 같은데. 역시 등장하는 배우들이 멋지니께 배경마져 돋 보인당께. 우리가 제주도 갔을때는 저렇게 멋있는 곳이 없었던것 같은데. 역시 등장하는 배우들이 멋지니께 배경마져 돋 보인당께.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27 07:42 우리는 제주도에 관광단과 함께 갔더니 물건 파는데로만 가서 사람들을 내려놓아 이렇게 멋진 제주도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관광단을 따라 제주도에 안가야 겠습니다. 두분의 활짝 웃는 모습이 덩달아 따라 웃게 하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백만불짜리 사진입니다. 근데... 대체 뭐가 두분을 이렇게 웃게 만들었을까요??? 궁굼하네... 우리는 제주도에 관광단과 함께 갔더니 물건 파는데로만 가서 사람들을 내려놓아 이렇게 멋진 제주도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관광단을 따라 제주도에 안가야 겠습니다. 두분의 활짝 웃는 모습이 덩달아 따라 웃게 하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백만불짜리 사진입니다. 근데... 대체 뭐가 두분을 이렇게 웃게 만들었을까요??? 궁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