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4 color=fusha>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자연</font>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163회 작성일 09-10-16 20:09 목록 본문 정수영 자매님의 로맨틱한 면에 동감하며... 아! 자연이 저를 부릅니다. 댓글 7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2:19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음성 드리니 주 하나님의 큰뜻을 내 알듯하도다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음성 드리니 주 하나님의 큰뜻을 내 알듯하도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2:24 저 빛이 주님의 빛입니다.사이사이 환하게 어둠을 비춰주시는... 저 빛이 주님의 빛입니다.사이사이 환하게 어둠을 비춰주시는...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2:48 직접 찍은신건가요? 와~~ 너무 멋지네요 목자님~~~^^* 저렇게 멋진 곳에서 캠핑하면 정말 좋겠네요. 직접 찍은신건가요? 와~~ 너무 멋지네요 목자님~~~^^* 저렇게 멋진 곳에서 캠핑하면 정말 좋겠네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3:26 모두들 왜이러실까? 잠안자고?...... 모두들 왜이러실까? 잠안자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8:20 하나님의 걸작품을 또 봅니다. 우리 홍 목자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낭만적이었을까요? 하나님의 걸작품을 또 봅니다. 우리 홍 목자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낭만적이었을까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02:17 태어 났을때 부터 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어린아이 같이 철이 없나 봅니다. 태어 났을때 부터 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어린아이 같이 철이 없나 봅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01:38 사진도 멋지고 홍목자님도 멋지십니다^^ 사진도 멋지고 홍목자님도 멋지십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2:19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음성 드리니 주 하나님의 큰뜻을 내 알듯하도다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음성 드리니 주 하나님의 큰뜻을 내 알듯하도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2:24 저 빛이 주님의 빛입니다.사이사이 환하게 어둠을 비춰주시는... 저 빛이 주님의 빛입니다.사이사이 환하게 어둠을 비춰주시는...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2:48 직접 찍은신건가요? 와~~ 너무 멋지네요 목자님~~~^^* 저렇게 멋진 곳에서 캠핑하면 정말 좋겠네요. 직접 찍은신건가요? 와~~ 너무 멋지네요 목자님~~~^^* 저렇게 멋진 곳에서 캠핑하면 정말 좋겠네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3:26 모두들 왜이러실까? 잠안자고?...... 모두들 왜이러실까? 잠안자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7 08:20 하나님의 걸작품을 또 봅니다. 우리 홍 목자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낭만적이었을까요? 하나님의 걸작품을 또 봅니다. 우리 홍 목자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낭만적이었을까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02:17 태어 났을때 부터 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어린아이 같이 철이 없나 봅니다. 태어 났을때 부터 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어린아이 같이 철이 없나 봅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01:38 사진도 멋지고 홍목자님도 멋지십니다^^ 사진도 멋지고 홍목자님도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