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길까요? > 자유게시판

중등부 친구들도 열심히 하더군요. 모두들 화이팅!!!

21세기 미래의 꿈

귀한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모두 쟁쟁할 것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그래도 굳이 맞춰보라면요

1등은- 카니
2등 -상아
3등 -크리스

참~!! 목자님~
단체상 인원은 대략 몇 사람인지요?

아마도 중등부가 휩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단체상은 한 팀이 3-4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주 많아야 네명입니다.

세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앗~! 다시 바꾸고 깊은데 수정이 안되네요 (죄송)

1등 카니
2등 진선이
3등 상아로 할께요~

네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예상해 본다면

1등 (진선)
2등 (카니)
3등 (상아)

사실 너무 어렵네요~

1등 (카니)
2등 (상아)
3등 (진선)

그런데 이렇게 등수를 미리 매기는 것이 본인들 한테는 좀 부담이 있을것 같고 다른 선수들에게는 차별하는것 같아서 별로 기분이 않좋을것 같네요.

오히려 도전이 된답니다.

"내 이름이 빠졌구나 내가 본때를 보여주어야지" 하고

제 생각엔

1등: 벤자민
2등: 에릭
3등: 크리스

이 정도 되지 않을까도 희망해 봅니다.

오늘 결과를 보니까 끝에서 1등, 2등, 3등...

아~우리 재경이가 빠졌네요..

요새감기 몸살로 학교에도 4일이나 결석을 했답니다.

미국와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아펐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나았는데 글쎄 모르겠네요. 교회에 갈수 있는지는

일어나봐야 알겠네요....

아무도 예상 못했던 보아스... 보와스...

특이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깜짝 놀라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준비하지 못한것에 비해 모두들 열심히 임해주어서 참 대견했지요.

이번을 계기로 더욱 말씀읽기에 재미 붙이고 성경책을 붙들고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절마다 대회를 열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음부터 상품을 현금으로 주는것은 좀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Love of money is root of all evil.) 어릴때 부터 돈에 재미를 붙이게 하는것 같아서 좀...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는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들 너무 잘 했지요?^^

말씀으로 성장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