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딸 지애의 <font color=hotpink>Fashion Show</font>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282회 작성일 09-10-18 03:06 목록 본문 지난주 Garden Grove 에 섰던 한국 장터에서의 Fashion Show 에 나왔던 둘째딸 글로리아 입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댓글 12 댓글목록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03:14 지애의 미모가 뛰어나네요^^너무 예뻐요~ 동양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이미지와 얼굴인것 같아요. 지애의 모든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축복합니다. 지애의 미모가 뛰어나네요^^너무 예뻐요~ 동양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이미지와 얼굴인것 같아요. 지애의 모든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축복합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10:32 너무 예뻐요.. 의상은 누가 다 준비를 해주시나요? 너무 예뻐요.. 의상은 누가 다 준비를 해주시나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11:45 의상은 주체하는 단체에서 준비 합니다. 모델들은 그냥 옷걸이 노릇만 하는거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사진도 왕창 찍고 떡복기, 오뎅, 순대 먹고 참 재밌었습니다. 의상은 주체하는 단체에서 준비 합니다. 모델들은 그냥 옷걸이 노릇만 하는거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사진도 왕창 찍고 떡복기, 오뎅, 순대 먹고 참 재밌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11:44 글로리아 맞나요? 제일 예쁘고 이국적인 것 같네요. 귀한 하나님의 딸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특히 금요일에 계속 보기를 원합니다. 글로리아 맞나요? 제일 예쁘고 이국적인 것 같네요. 귀한 하나님의 딸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특히 금요일에 계속 보기를 원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21:30 넘 이쁘네요 한 미모합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이 무척 돋보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줄로 믿습니다. 넘 이쁘네요 한 미모합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이 무척 돋보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줄로 믿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23:49 많은 분들의 오해를 풀기위하여.. ㅎㅎ 지애와 어깨동무한 분은 저의 친정 이모부이자 지애의 이모할아버지 입니다. 올해 축제재단의 이사이기도 하구요. 이분의 추천으로 지애가 주몽 모델을 하게 되었네요. 왠 아자씨가 지애를 껴안고 있나... 하셨죠??? ㅎㅎ 많은 분들의 오해를 풀기위하여.. ㅎㅎ 지애와 어깨동무한 분은 저의 친정 이모부이자 지애의 이모할아버지 입니다. 올해 축제재단의 이사이기도 하구요. 이분의 추천으로 지애가 주몽 모델을 하게 되었네요. 왠 아자씨가 지애를 껴안고 있나... 하셨죠??? ㅎㅎ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0:06 주몽의 여주인공을 해도 될만한 미모이네요. 혹시 몇년 후엔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건 아닐까요? 글로리아가 너무 예쁘고 이번 행사를 한껏 enjoy했던 것 같아서 기쁘지만 만약 계속 그 방향(?)을 생각한다면 전 반대입니다. "예쁜 글로리아가 이러 이러한 일도 한다"보다 "이러 이러한 일을 하는 글로리아가 예쁘기도 하다."가 더 좋습니다.^^ 주몽의 여주인공을 해도 될만한 미모이네요. 혹시 몇년 후엔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건 아닐까요? 글로리아가 너무 예쁘고 이번 행사를 한껏 enjoy했던 것 같아서 기쁘지만 만약 계속 그 방향(?)을 생각한다면 전 반대입니다. "예쁜 글로리아가 이러 이러한 일도 한다"보다 "이러 이러한 일을 하는 글로리아가 예쁘기도 하다."가 더 좋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3:25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대입니다. 그리고 지애도 반대이구요. 이건 미리 이모부할아버지와 몇달전에 약속해 두었던 것이라 약속을 지킨것이구요, 이날 저녁에 잽싸게 다시 홍지애로 돌아와 집에와서 숙제했습니다. 신데렐라가 12시 땡한거지요..ㅋㅋㅋ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대입니다. 그리고 지애도 반대이구요. 이건 미리 이모부할아버지와 몇달전에 약속해 두었던 것이라 약속을 지킨것이구요, 이날 저녁에 잽싸게 다시 홍지애로 돌아와 집에와서 숙제했습니다. 신데렐라가 12시 땡한거지요..ㅋㅋㅋ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0:56 네, 처음 Hi-Teen 나갈때 부터 다짐을 받았습니다. 혹시 만에 하나래도 쇼 비지네스 같은 방향으로 길이 열리거나 하더라도 절대로 그쪽으로는 눈을 돌리지 않기로. 그냥 평범하게 자라길 원합니다. 그쪽 방향은 행복과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옛날에 Hollywood 고등학교를 다닐때 영화배우...(거기까지) 네, 처음 Hi-Teen 나갈때 부터 다짐을 받았습니다. 혹시 만에 하나래도 쇼 비지네스 같은 방향으로 길이 열리거나 하더라도 절대로 그쪽으로는 눈을 돌리지 않기로. 그냥 평범하게 자라길 원합니다. 그쪽 방향은 행복과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옛날에 Hollywood 고등학교를 다닐때 영화배우...(거기까지)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1:17 홍목자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여러 경험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홍목자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여러 경험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4:18 God bless you 지애. 오늘 문제들이 쉽지 않았음에도 성경퀴즈대회에 4등한 것 축하하고, 주님 사랑하기 대회에서도 출전할 수 있는 귀한 지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지애. 오늘 문제들이 쉽지 않았음에도 성경퀴즈대회에 4등한 것 축하하고, 주님 사랑하기 대회에서도 출전할 수 있는 귀한 지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42 너무 이쁜 지애!! 너의 이쁜 마음과 미모가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구나.....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지애가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살롬!!! 너무 이쁜 지애!! 너의 이쁜 마음과 미모가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구나.....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지애가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살롬!!!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03:14 지애의 미모가 뛰어나네요^^너무 예뻐요~ 동양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이미지와 얼굴인것 같아요. 지애의 모든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축복합니다. 지애의 미모가 뛰어나네요^^너무 예뻐요~ 동양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이미지와 얼굴인것 같아요. 지애의 모든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축복합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10:32 너무 예뻐요.. 의상은 누가 다 준비를 해주시나요? 너무 예뻐요.. 의상은 누가 다 준비를 해주시나요?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11:45 의상은 주체하는 단체에서 준비 합니다. 모델들은 그냥 옷걸이 노릇만 하는거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사진도 왕창 찍고 떡복기, 오뎅, 순대 먹고 참 재밌었습니다. 의상은 주체하는 단체에서 준비 합니다. 모델들은 그냥 옷걸이 노릇만 하는거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사진도 왕창 찍고 떡복기, 오뎅, 순대 먹고 참 재밌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11:44 글로리아 맞나요? 제일 예쁘고 이국적인 것 같네요. 귀한 하나님의 딸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특히 금요일에 계속 보기를 원합니다. 글로리아 맞나요? 제일 예쁘고 이국적인 것 같네요. 귀한 하나님의 딸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특히 금요일에 계속 보기를 원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21:30 넘 이쁘네요 한 미모합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이 무척 돋보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줄로 믿습니다. 넘 이쁘네요 한 미모합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이 무척 돋보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줄로 믿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8 23:49 많은 분들의 오해를 풀기위하여.. ㅎㅎ 지애와 어깨동무한 분은 저의 친정 이모부이자 지애의 이모할아버지 입니다. 올해 축제재단의 이사이기도 하구요. 이분의 추천으로 지애가 주몽 모델을 하게 되었네요. 왠 아자씨가 지애를 껴안고 있나... 하셨죠??? ㅎㅎ 많은 분들의 오해를 풀기위하여.. ㅎㅎ 지애와 어깨동무한 분은 저의 친정 이모부이자 지애의 이모할아버지 입니다. 올해 축제재단의 이사이기도 하구요. 이분의 추천으로 지애가 주몽 모델을 하게 되었네요. 왠 아자씨가 지애를 껴안고 있나... 하셨죠??? ㅎㅎ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0:06 주몽의 여주인공을 해도 될만한 미모이네요. 혹시 몇년 후엔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건 아닐까요? 글로리아가 너무 예쁘고 이번 행사를 한껏 enjoy했던 것 같아서 기쁘지만 만약 계속 그 방향(?)을 생각한다면 전 반대입니다. "예쁜 글로리아가 이러 이러한 일도 한다"보다 "이러 이러한 일을 하는 글로리아가 예쁘기도 하다."가 더 좋습니다.^^ 주몽의 여주인공을 해도 될만한 미모이네요. 혹시 몇년 후엔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건 아닐까요? 글로리아가 너무 예쁘고 이번 행사를 한껏 enjoy했던 것 같아서 기쁘지만 만약 계속 그 방향(?)을 생각한다면 전 반대입니다. "예쁜 글로리아가 이러 이러한 일도 한다"보다 "이러 이러한 일을 하는 글로리아가 예쁘기도 하다."가 더 좋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3:25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대입니다. 그리고 지애도 반대이구요. 이건 미리 이모부할아버지와 몇달전에 약속해 두었던 것이라 약속을 지킨것이구요, 이날 저녁에 잽싸게 다시 홍지애로 돌아와 집에와서 숙제했습니다. 신데렐라가 12시 땡한거지요..ㅋㅋㅋ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대입니다. 그리고 지애도 반대이구요. 이건 미리 이모부할아버지와 몇달전에 약속해 두었던 것이라 약속을 지킨것이구요, 이날 저녁에 잽싸게 다시 홍지애로 돌아와 집에와서 숙제했습니다. 신데렐라가 12시 땡한거지요..ㅋㅋㅋ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0:56 네, 처음 Hi-Teen 나갈때 부터 다짐을 받았습니다. 혹시 만에 하나래도 쇼 비지네스 같은 방향으로 길이 열리거나 하더라도 절대로 그쪽으로는 눈을 돌리지 않기로. 그냥 평범하게 자라길 원합니다. 그쪽 방향은 행복과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옛날에 Hollywood 고등학교를 다닐때 영화배우...(거기까지) 네, 처음 Hi-Teen 나갈때 부터 다짐을 받았습니다. 혹시 만에 하나래도 쇼 비지네스 같은 방향으로 길이 열리거나 하더라도 절대로 그쪽으로는 눈을 돌리지 않기로. 그냥 평범하게 자라길 원합니다. 그쪽 방향은 행복과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옛날에 Hollywood 고등학교를 다닐때 영화배우...(거기까지)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1:17 홍목자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여러 경험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홍목자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여러 경험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19 04:18 God bless you 지애. 오늘 문제들이 쉽지 않았음에도 성경퀴즈대회에 4등한 것 축하하고, 주님 사랑하기 대회에서도 출전할 수 있는 귀한 지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지애. 오늘 문제들이 쉽지 않았음에도 성경퀴즈대회에 4등한 것 축하하고, 주님 사랑하기 대회에서도 출전할 수 있는 귀한 지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20 18:42 너무 이쁜 지애!! 너의 이쁜 마음과 미모가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구나.....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지애가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살롬!!! 너무 이쁜 지애!! 너의 이쁜 마음과 미모가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구나.....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지애가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