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아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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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 세윤이 집에 도착 했습니다.
집 정도 잘 하고 깨끗하게 열심히 살고 있네요.
그동안 동부관광 5박6일 강행군을 하고 아들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세윤이가 학교에 수업이 있어서 방콕 하고 있어서 우리 21세기 성도님 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드립니다.
내일 세림이 있는 메릴랜드로 갑니다.
계속 세림이 위해 기도 해 주세요...
21세기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버지니아 놀폭에서 소식 전합니다.
집 정도 잘 하고 깨끗하게 열심히 살고 있네요.
그동안 동부관광 5박6일 강행군을 하고 아들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세윤이가 학교에 수업이 있어서 방콕 하고 있어서 우리 21세기 성도님 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드립니다.
내일 세림이 있는 메릴랜드로 갑니다.
계속 세림이 위해 기도 해 주세요...
21세기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버지니아 놀폭에서 소식 전합니다.